樂童音樂家 (AKMU / 악동뮤직션) - Tictoc Tictoc Tictoc (째깍 째깍 째깍) (with Beenzino)
AKMU Collaboration Album [NEXT EPISODE]
아무 말도 하지 마요
什麼話都不要說
침묵이 난 그리웠어요
我很想念那沉默
숨 쉬는 소리까지 아주 예민하게 느껴져요
就連呼吸聲都感覺到敏感
버튼을 누르지 마요
不要按下按鈕
누르지 말라 쓰여 있잖아요
上面寫著不要按下了啊
누군가의 경험을 통해 득을 볼 줄도 아세요
你會透過某個人的經驗得益嗎
빠르게 자극적이게
雖然世界快速又刺激地
시끄럽고 현란하게 세상은 돌지만
吵雜又絢爛地轉動著
숨죽이면 들리는 소리
但只要屏住呼吸就能聽見那聲音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소문을 좋아하나요
看來你喜歡傳聞八卦
입에서 입으로 부푼 말들
從嘴巴鼓吹出的那些話語
이러쿵저러쿵 그렇다더라 나는 지겨워요
說長道短 都是那樣 我已經感到厭煩了
버튼을 눌러보세요
試著按下按鈕吧
누르지 말라 쓰여 있잖아요
上面寫著不要按下了啊
남의 말에 바보가 되는 길을 택하지 마세요
不要因為他人的話語 就讓自己成為一個傻瓜
아프게 억지스럽게
雖然他們讓我感到疼痛又無理取鬧
무례하고 당연하게 날 끼워 맞추지만
無禮又理所當然地想要讓我融合他們
곧 튕겨져 나오는 소리
但聲音馬上就會彈射出去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두 볼로 느껴 봐 난 이 땀
我用雙頰感受看看這汗水
다 어디로 날아가는가
是全都飛去哪裡呢
많은 서울 언덕 중 하나쯤은 내께 될라나
在眾多首爾山坡中 會有一個是屬於我的
난 도착하기도 전에 생각이 벽돌처럼 많아
在我抵達之前 我的想法就和磚頭一樣多
집을 나서야 할 텐데 현관문이 작네 내 두 눈보다
是該出門才對 但玄關卻比我的雙眼還小
여차 저차 나와 기웃
如此如此 左顧右盼
오늘 하루 첫 연기랑
今天吸的第一口菸
에스프레소를 핏줄 안에
和義式咖啡是注入我的血管了吧
주입했지 엑스트라 샷 맞아
搭配追加的一杯shot
전광판에 명품 시계
當電子看版上的名牌手錶
모델들이 정확하다며 찰 때
模特們戴上說著準確時
난 미친 아파트 미친 빌라 틈에 발자국이 울리네
我在瘋狂的公寓和住宅間聽見了腳步聲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滴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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