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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恩 (여은) - 感覺到你 (널 느껴)

今生也請多指教 (이번 생도 잘 부탁해) OST

 

나를 부르던 목소리도

你那呼喚著我的聲音

향기로운 너의 그 입맞춤도 

和那芬芳的親吻

이젠 모두 타버린 것 같아서

現在全都燃燒殆盡般

순간처럼 느껴지는데

讓我感覺如同瞬間般

 

애써 날 보던 니 눈빛에

因為你努力看著我的眼神

숨이 차게 달려온 내용기에

和氣喘吁吁地奔跑而來的我的勇氣

멈춰버린 니 손길이 떨려와

你那停止的手勢顫抖著

가슴속에 사라지는데 

在心裡漸漸消失呢

 

미안한 맘에

因為那感到抱歉的心

괜시리 나 후회해도 모자라

就連我無謂地感到後悔都不夠

보잘 것 없는 내게 누군가와도

即使有誰走向那渺小的我

오늘 그대와 다시

今天也會再次與你相遇

 

매일봐도 소리없이 차가워진 너 

即使每天看著 也依然不發一語地冷漠的你

못된 내모습에 방황했던 너

曾因為我那不夠好的模樣而徬徨的你

주저앉고 말았던 그 순간부터

從癱坐在地的那瞬間起

왜 맘이 조여오는지 널 느껴

為什麼心會感到鬱悶呢 感覺到你

 

사실 아직도 잊지못해

其實我依然無法忘記你

걸어봐도 그날에 아픈 기억

走到現在依然記得那天疼痛的記憶

아무 느낌 없다해도 말해줘

即使嘴上說沒有感覺 也請告訴我

누구보다 행복했다고

說你比誰都過得還要幸福

 

미안한 맘에

因為那感到抱歉的心

괜시리 나 후회해도 모자라

就連我無謂地感到後悔都不夠

보잘 것 없는 내게 누군가와도

即使有誰走向那渺小的我

오늘 그대와 다시

今天也會再次與你

 

매일봐도 소리없이 차가워진 너 

即使每天看著 也依然不發一語地冷漠的你

못된 내모습에 방황했던 너

曾因為我那不夠好的模樣而徬徨的你

주저앉고 말았던 그 순간부터

從癱坐在地的那瞬間起

왜 맘이 조여오는지 널 느껴

為什麼心會感到鬱悶呢 感覺到你


 

기다려봐도 대답없는 너

即使等待了許久 你也依然沒有回答

사라져간 미소도 내 맘에

我的心裡微笑也漸漸消失

 

돌아봐도 말이 없이 안아주던 너

曾回頭看 也會不發一語地擁抱著我的你

곁에 없다는 내 욕심때문에

因為我那你不在身邊的欲望

하고픈말 미안해 언젠가 우리

想對你說對不起 總有一天我們會再相遇的

떠난 날 상상만 해줘 니 앞에

在你面前想像那離開的我吧

 

매일봐도 소리없이 차가워진 너 

即使每天看著 也依然不發一語地冷漠的你

못된 내모습에 방황했던 너

曾因為我那不夠好的模樣而徬徨的你

주저앉고 말았던 그 순간부터

從癱坐在地的那瞬間起

왜 맘이 조여오는지 널 느껴

為什麼心會感到鬱悶呢 感受著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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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