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o and Falasol (미도와 파라솔) - Me to You, You to Me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我對你而言,你對我而言)
機智醫生生活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12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我對你而言就像是日落的晚霞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成為一篇美麗的回憶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曾經珍貴的我們記憶著那曾經湛藍的日子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嗚 希望能毫無後悔地像幅畫般留存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你為我成為明亮照耀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我過去孤單的時間的陽光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在你那小小白皙的手上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如同耀眼的寶石般 成為永遠的約定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我對你而言就像是日落的晚霞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成為一篇美麗的回憶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曾經珍貴的我們記憶著那曾經湛藍的日子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嗚 希望能毫無後悔地像幅畫般留存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你為我就這樣以翠綠的悲傷歌曲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留存在我小小的心裡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在你那曾經耀眼的漂亮眼珠裡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成為無數的星星 想永遠耀眼著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我對你而言就像是日落的晚霞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成為一篇美麗的回憶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曾經珍貴的我們記憶著那曾經湛藍的日子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嗚 希望能毫無後悔地像幅畫般留存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我對你而言就像是日落的晚霞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成為一篇美麗的回憶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曾經珍貴的我們記憶著那曾經湛藍的日子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嗚 希望能毫無後悔地像幅畫般留存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希望能像幅畫般留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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