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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保亨 (김보형) (SPICA) - Today (今天也 / 오늘도)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心好痛 讓我無法呼吸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也觸及不到逐漸個冷漠的你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無論怎麼試著去觸摸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你又會遠離我而去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每天只能以淚洗面 只能茫然地
뒷모습만 바라봐

望著你的背影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總是在我身邊的你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總是在我心裡的你
가두고만 있었나봐
只是被禁錮了吧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那時的我還對你有一絲的盼望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從你的嘴唇吐露出的那些話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나

化作了尖刺 使我嚎啕大哭

뒤돌아선 너의 모습에
在你那轉過身的那個身影裡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心好痛 讓我無法呼吸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也觸及不到逐漸那個冷漠的你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無論怎麼試著去觸摸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你又會遠離我而去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每天只能以淚洗面 只能茫然地
뒷모습만 바라봐

望著你的背影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아무 대답이 없는 너

毫無回應的你
사라지는 기억속에

在逐漸消失的記憶裡
붙잡으려 했었나봐
曾經試著想要挽回吧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나

化作了尖刺 使我嚎啕大哭
뒤돌아선 너의 모습에
在你那轉過身的那個身影裡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心好痛 讓我無法呼吸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也觸及不到逐漸那個冷漠的你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無論怎麼試著去觸摸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你又會遠離我而去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每天只能以淚洗面 只能茫然地
뒷모습만 바라봐

望著你的背影
Everyday
Everyday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대가 많이 남아서

你在我心裡依然遺留了許多回憶
한참을 울며 지쳐 잠들죠

使我哭了許久 疲憊地睡著了
나를 지워가겠지

你會將我抹去吧
난 너를 원망하겠지

我依然會繼續埋怨你吧
널 만질 수 없으니까
因為我再也觸及不到你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心好痛 讓我無法呼吸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也觸及不到逐漸那個冷漠的你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無論怎麼試著去觸摸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你又會遠離我而去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每天只能以淚洗面 只能茫然地
뒷모습만 바라봐

望著你的背影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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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