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ama (빅마마) - 捐 (연)
*如需帶走翻譯可以不用經過我的同意
但還請記得標明出處 【雞蛋的泡菜驛站】 感激不盡*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你現在在哪裡呢 已經不會心痛了吧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現在我想傳達給你承載在心中的話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但依然抓不住你 看不見你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你無法再多靠近我一點吧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在心裡深處湧起的對你的心意裡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我似乎就像什麼話都說不出的玩偶般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即使放下令人感到可惜的心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連在愛情裡陌生的我都開始哽咽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即使在再次找尋而來的疼痛裡感到筋疲力盡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在一點期待都沒有的愛情裡笑一次吧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你那無法癒合的深處的空位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在我無法讓你離開的強烈欲望裡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即使對於無法抓住只是感到疲累的你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感到心很痛 我也只能像個傻瓜般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即使放下令人感到可惜的心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連在愛情裡熟悉的我都開始哽咽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即使在再次找尋而來的疼痛裡感到筋疲力盡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在一點期待都沒有的愛情裡笑一次吧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你那無法癒合的深處的空位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在我無法讓你離開的強烈欲望裡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即使對於無法抓住只是感到疲累的你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感到心很痛 我也只能像個傻瓜般
모두다 한번 쯤은 겪는 일이라
全都經歷過一次
처음엔 나도 아프지 않을 줄 알았어
第一次我也以為不會感到如此心痛
하루하루 버텨가는 내 모습 보며
看著我勉強撐過一天一天的模樣
너란 사람 절대로 만날 수 없다고
絕對不要遇見像你這樣的人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你那無法癒合的深處的空位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在我無法讓你離開的強烈欲望裡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即使對於無法抓住只是感到疲累的你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感到心很痛 我也只能像個傻瓜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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