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 Skirts (검정치마) - Till The End of Time (기다린 만큼, 더 / 如等待般, 更加)
又,吳海英 (또 오해영) OST Part.7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為甚麼對我如此冷淡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였나요
愛情是如此容易改變的嗎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我到底哪裡做錯了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如果是這樣 真的覺得很抱歉
그대는 내가 불쌍한가요
在你眼裡覺得我很可憐嗎
어떻게라도 그대 곁에 남아있고 싶은 게
就算如此 我依然想待在你身邊
내 맘이라면 알아줄래요
想讓你知道我的心意
그렇다면 대답해줘요
如果這樣的話 請回答我吧
그대가 숨겨놨던 아픈 상처들 다
你曾經隱藏起來的傷痛全部
내게 옮겨주세요
我都會幫你移除的
지치지 않고
不知疲倦
슬퍼할 수 있게
覺的悲傷的我
나를 좀 더 가까이 둬요
放的再靠近一些
사실 난 지금
事實上我現在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雖然可以比起能等待更能等待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但為甚麼我現在覺得這瞬間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就像我們的最後一天
사실 난 지금
事實上我現在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雖然可以比起能等待更能等待
왠지 난 지금이 순간이
但為甚麼我現在覺得這瞬間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就像我們的最後一天
文章標籤
全站熱搜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