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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燦赫 (이찬혁 / LEE CHANHYUK) - Panorama (파노라마)

LEE CHAN HYUK 1st Album [ERROR]

 

 

 

 

 

 

머리가 깨질 것같이 잠에서 일어나

頭就像是要炸裂了一般從睡夢中醒來

악몽을 꾼 것 같은데

我似乎做了個噩夢

나를 둘러싼 사람들 고장 나버린 내 몸을 두고

但圍繞在我身邊的人們就放著我故障的身體不管

저 돌팔이 의사가 사망 선고를 하네

那庸醫宣告著我的死亡呢

 

이렇게 죽을 순 없어

我不能就這樣死去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해

願望清單必須都做過一輪才行

짧은 인생 쥐뿔도 없는 게

我這短短的人生什麼都沒有

스쳐 가네 파노라마처럼

就像是全景畫一般就閃逝了呢

 

Oo-hoo Oo-hoo

Oo-hoo Oo-hoo

스쳐 가네 파노라마처럼

就像是全景畫一般就閃逝了呢

 

난 분명 걷고 있었는데 마지막 기억이

我明明就還走在路上 怎麼最後的記憶

한마디 뱉어야 하는데

我是該說出一句話的說

심장이 점점 굳어가고

但心臟卻漸漸僵硬

뒤집어엎는 가족들 왠지 

吵翻天的家人們怎麼

이 코믹 같은 상황이 받아들여지네

就這樣接受這如同喜劇般的情況呢

 

이렇게 죽을 순 없어

我不能就這樣死去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해

願望清單必須都做過一輪才行

짧은 인생 쥐뿔도 없는 게

我這短短的人生什麼都沒有

스쳐 가네 파노라마처럼

就像是全景畫一般就閃逝了呢

 

거짓말하지 마

不要騙我

꿈이잖아 깨워줘 당장

這是場夢不是嗎 馬上喚醒我

(놔두고 온 게 너무 많아)

(我丟下就走的事物還有很多)

이렇게 죽을 순 없어

我不能就這樣死去

 

Oo-hoo Oo-hoo

Oo-hoo Oo-hoo

스쳐 가네 파노라마처럼

就像是全景畫一般就閃逝了呢

 

Oo-hoo

Oo-hoo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해

願望清單必須都做過一輪才行

짧은 인생 쥐뿔도 없는 게

我這短短的人生什麼都沒有

스쳐 가네 파노라마처럼

就像是全景畫一般就閃逝了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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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