雞蛋的泡菜驛站

燦烈 (찬열 / CHANYEOL) - Tomorrow

SM STATION [Tomorrow]

난 언젠가 빛을 본 적이 있어

我曾有一次看見光芒

그 빛은 두 눈이 부실 만큼

記得那光是如此耀眼

찬란히 다가와 나를 부른 걸 기억해

燦爛地走向我 呼喚著我

매일 밤 잠들지 못한 시간

每晚輾轉難眠的時間

수 많은 생각이 밀려들고

無數想法湧進我的腦海裡

끝없이 나를 삼킨 새벽은 또 멀어져

無止盡地吞噬我的清晨又漸漸遠離我

그 다음은 뭘까 지금과 같을까

接下來會是什麼呢 和現在會有所不同嗎

터널 속을 걷듯 불안한 마음이야

如同走在隧道般不安的心情

Maybe then tomorrow Tomorrow, I'll wait you

Maybe then tomorrow Tomorrow, I'll wait you

내게 대답해줘 나를 비춰줘

請回答我 請照耀我

Maybe then tomorrow Tomorrow, tomorrow

Maybe then tomorrow Tomorrow, tomorrow

난 오래 전 빛을 보기 전에는

我在許久看見光芒前

아침이 너무나 두려웠어

早晨是如此過於黑暗

후회와 걱정이 가득했던 밤은 길었어

充斥著後悔和擔憂的夜晚曾是如此漫長

세상의 모든 것들에 정말

這世上的一切真的

시작과 끝이 존재는 할까

都存在著開始與結束嗎

고민의 끝엔 항상 물음표만 남겨져

煩惱的盡頭總是只留下問號

그 다음은 뭘까 조금은 다를까

接下來會是什麼呢 會有些不同嗎

내가 그려왔던 모습과 같을까

和我曾刻畫過的模樣一樣嗎

Maybe then tomorrow Tomorrow, I'll wait you

Maybe then tomorrow Tomorrow, I'll wait you

내게 대답해줘 나를 비춰줘

請回答我 請照耀我

Maybe then tomorrow

Maybe then tomorrow

Maybe then tomorrow Tomorrow, tomorrow

Maybe then tomorrow Tomorrow, tomorrow

Tomorrow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