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多彬 (장다빈) - Let Me Say (말할게 / 告訴你)
當你沉睡時 (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 Part.11
오늘 아침도 생각이났어
今天早晨也想起來了
자꾸만 떠올라 가슴이 설레여
總是浮現在我腦海裡 悸動著
하얀햇살이 떠오르는 my dream
浮現出雪白的陽光的my dream
한걸음 너에게 다가가고있어 나
我正一步一步向你走去
이젠 말할께 내 마음을
我現在會說出我的心意
아름다워 눈을 뗼수 없어 uh yeah
太美麗了 我無法移開我的視線 uh yeah
지워지지않아
無法抹去
나만의 sunshine
你是只屬於我的sunshine
시원한 바람처럼 넌 내게 불어와
如同涼爽的微風般 你向我吹拂而來
내품에 니숨결이 자꾸 맴도는걸 uh yeah
你的氣息總是在我懷裡徘徊著 uh yeah
잊혀지지않아
無法遺忘
넌 나의 sunshine
你就是我的sunshine
나도 모르겠어 oh 설레는 이맘
我也不知道 oh 這悸動的心
눈을 감아도 자꾸생각나
即使閉上雙眼也總是想起
멈출수 없어 난 그 미소에 빠진걸
我無法停下 已陷入那微笑裡了
i can't stop fall in love with you
i can't stop fall in love with you
사탕같은 너의 입술의 향기가
你那如同糖果一般的嘴唇香氣
oh 나를 부르네
oh 正呼喚著我
이젠 말할께 내 마음을
我現在會說出我的心意
아름다워 눈을 뗼수 없어 uh yeah
太美麗了 我無法移開我的視線 uh yeah
지워지지않아
無法抹去
나만의 sunshine
你是只屬於我的sunshine
시원한 바람처럼 넌 내게 불어와
如同涼爽的微風般 你向我吹拂而來
내품에 니숨결이 자꾸 맴도는걸 uh yeah
你的氣息總是在我懷裡徘徊著 uh yeah
잊혀지지않아
無法遺忘
넌 나의 sunshine
你就是我的sunshine
나도 모르겠어 oh 설레는 이맘
我也不知道 oh 這悸動的心
어두웠던 in my dream
曾經黑暗的 in my dream
떠오르던 햇살처럼
你就如同浮現出來的陽光般
아프기만 했었던
曾經只會感到心痛的我
날 니가 안아줄래
你能將我擁入懷裡嗎
시린 내맘에 fly to me
朝向我那冰冷的心裡 fly to me
부드러운 너의 눈빛 같아 uh yeah
就如同你那溫柔的眼神般 uh yeah
잊고싶지않아
無法遺忘
나만의 sunshine
你就是只屬於我的sunshine
가슴이 두근거려 조금더 다가와
心臟撲通撲通地跳著 再靠近一點
내 품에 니향기가 나를 맴도는걸 uh yeah
你那在我懷裡的香氣在我身邊徘徊著 uh yeah
감춰지지않아
無法隱藏起來
내곁에 sunshine
在我身邊的 sunshine
이젠 네게 말할래 너를 사랑해
現在能對我說"我愛你"嗎
아무말 하지마
什麼話都不要說
널 품에안고 말할래 내 마음을
將你擁入懷裡 告訴你我的心意
사랑해
我愛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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