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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sy (케이시) - One Sunny Day (어느 햇살 좋은 날 / 某個陽光明媚的日子)

海岸村恰恰恰 (갯마을 차차차) OST Part.2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一模一樣反覆的日子

지루해 정말 미칠 것만 같죠

真是無趣 真的似乎快要瘋掉了吧

언젠가 산들바람 다시 불어올 때면

曾下定決心總有一天 當微風再次吹拂時

떠나기로 다짐 했었잖아

就要出發到遠處不是嗎

 

오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喔 正午的太陽 雨過天晴的彩虹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無論是朝向哪裡 我們都能出發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因為今天耀眼的陽光十分明媚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因為莫名感到心潮澎派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我的所有悲傷啊 再見了 我要出發了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因為在天氣格外明朗的日子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莫名感到心潮澎派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가고 있어

昨日的眼淚啊 再見了 我出發了

 

내일 일은 내일에 맡겨둔 채로

明天的事就全都交給明天

저기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

朝向那美麗的風景出發

어차피 많은 날이 너의 숙제로

反正許多日子都化作程你的作業

남겨져 있고 넌 다시 또 힘을내면 돼

你只要再次打起精神就好

 

오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喔 正午的太陽 雨過天晴的彩虹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無論是朝向哪裡 我們都能出發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因為今天耀眼的陽光十分明媚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因為莫名感到心潮澎派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我的所有悲傷啊 再見了 我要出發了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因為在天氣格外明朗的日子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莫名感到心潮澎派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가고 있어

昨日的眼淚啊 再見了 我出發了

 

익숙한 나의 불안함

我那熟悉的不安感

언제까지 여기 그늘에 멈춰 있을순 없어

是無法永遠停留在這陰影下的

단 한 번뿐인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直到這僅此一次的人生的最後一天

난 너와 함께 거칠 것 없어 우~

我和你在一起都不會有所顧忌的 嗚~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因為陽光十分明媚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因為莫名感到心潮澎派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我的所有悲傷啊 再見了 我要出發了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因為在天氣格外明朗的日子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莫名感到心潮澎派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가고 있어

昨日的眼淚啊 再見了 我出發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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