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寶藍 (박보람) x Basick (베이식) - Destiny (운명처럼 / 如同命運般)
Man To Man (맨투맨) OST Part.2
햇살이 좋은 하늘에 고백해.
在陽光明媚的天空下對你告白
첫눈에 반했던 너를 기억해.
記住那初次就迷上的你
내겐 운명처럼 나의 바램처럼
對我而言就如同命運般 我的願望般
내 두 눈에 다가왔어.
向我走了過來
오늘 널 위해 예쁜 옷을 입고.
今天為了你穿上了漂亮的衣服
세상 가장 예쁜 미소를 짓고서
帶著這是上最美麗的微笑
떨리는 마음으로 네게
現在我會以顫抖的心
지금 걸어갈게 love you.
走向你的 love you
오늘따라 이쁘네 유난히
今天特別漂亮呢
나는 니가 좋아 너무 많이
我非常喜歡你
너와 마주하는 이 순간이
和你四目相對得這瞬間
넘 행복해 너없는 세상은 외줄타기야.
真的太幸福了 沒有你這個世界就像是在走鋼絲般
지금 내 기분 딱 이 음악이야
現在我的心情正好就是這首音樂啊
약간 오글거려도 내세상이야
即使有點肉麻 但這就是我的世界啊
나만 좋음 됐지. 누가 뭐래도
你只要喜歡我就好了 無論有誰做了什麼
너는 분명 내 운명이란 말이야
你分明就是我的命運啊
나를 보고 걸어오는 니 모습이 마치
你那看著我又走向我的模樣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애
就像是從天上降臨的天使
너를 보고 완전 넋 놓고 있는 내모습은 마치
我那看著你發愣的模樣
반쯤 정신 나간 상태
就像是在失神的狀態般
운명처럼 다가온 너
如同命運般像我走來的你
난 운명을 거스를 생각따윈 없지 .
我就只想到了命運
모든게 계획처럼 이뤄지고 있어
一切都像是計畫好了般正實現著
우리사이에 반전의 자린없지
我們的關係根本就沒有能翻轉的機會
햇살이 좋은 하늘에 고백해.
在陽光明媚的天空下對你告白
첫눈에 반했던 너를 기억해.
記住那初次就迷上的你
내겐 운명처럼 나의 바램처럼
對我而言就如同命運般 我的願望般
내 두 눈에 다가왔어.
向我走了過來
오늘 널 위해 예쁜 옷을 입고.
今天為了你穿上了漂亮的衣服
세상 가장 예쁜 미소를 짓고서
帶著這是上最美麗的微笑
떨리는 마음으로 네게
現在我會以顫抖的心
지금 걸어갈게 love you.
走向你的 love you
오늘따라 햇살이 유난히 밝구나
今天剛好陽光特別明亮
설레는 내맘을 못 감출것만 같구나
我那悸動的心似乎無法隱藏起來
가끔 니 얼굴을 가만 보면 자꾸만
有時看著你的臉
감출수 없던 미소에 니가 내 운명 맞구나
在那總是無法隱藏的笑容裡便認定你就是我的命運
티가 나는건 어쩔수 없어
被發現了讓我束手無策
이런 내 감정이 사랑인 걸까?
這種感情就是愛情嗎?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난
如果這不是愛情
사랑에 관한 모든걸 다 믿을수가 없어
我便再也無法相信和愛情有關的一切事物
내가 네게 느끼는 이 감정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왔던 것 같애
我讓你感受到的感覺就如同是在電影和連續劇裡才會出現的感覺
막 떨리고 기분이 좋고
正顫抖著 感覺很好
웃음만 계속나오는 그런 바보같은 이상한 상태
只持續微笑著的那種如同傻瓜般奇怪的狀態
떠난다는 말은 하지마
不要說要離開我的那種話
내옆에서 절대로 어디 가지마
在我身邊絕對哪裡都不能去
누가 뭐래도 넌 내 마지막
無論有誰做了什麼 你都是我的最後
우리가 갈곳 바로 여기 까지야
我們所到達之處就是在這裡啊
하나만 약속해줘
答應我一件事
많이 힘든 일이 생겨도.
即是有許多辛苦的事情發生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有時像朋友 有時像戀人
항상 내 곁에 있어줘. 워~~
請待在我身邊 喔~~
별이 빛나는 하늘에 고백해.
在星星閃耀的天空下對你告白
두근거리는 그날도 기억해.
那讓人心動的一天也記住
내겐 운명처럼 나의 바램처럼
對我而言就如同命運般 我的願望般
내 마음에 들어왔어.
你進到我的心裡了
오늘 정말 니가 참 멋져 보여.
今天你真的看起來很帥氣
니 품에 살며시 안기고만 싶어
我想悄悄地擁入你的懷裡
설레는 마음으로 내게
現在就以悸動的心
지금 다가와줘 love you
向我走來吧 love you
오 내게 다가와줘
喔 向我走來吧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