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fined

Heize (헤이즈) - The Last (마지막 너의 인사 / 你最後的問候)

我們的藍調時光 (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2

 

 

 

 

 

 

어느 차가운 밤 너를 첨 본 그날처럼

在某個寒冷的夜晚 就像是初次見到你的那天般

가슴에 내려앉았지

感到十分痛心

 

귓가에 울리던 마지막 너의 인사에

在你那曾響徹在我耳邊 最後的問候裡

따뜻한 목소리 잔잔히 맴도네

有溫暖的聲音在靜靜徘徊著呢

 

바람이 불던 날 걸었던 그 거리에선

在微風吹拂的日子 曾漫步走過的道路上

따뜻한 기억이 남아

依舊留有溫暖的記憶

 

너에게 부족한 나란 걸 알고 있기에

因為我知道對你而言我還有些不足

초라한 눈물에 너를 흘려 보내

因而帶著憔悴的眼淚 望著你離開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再見了 我的愛 我親愛的你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我就這樣等待著說會回來的你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等到再過一陣子 如果你還記得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我想與你一起過著幸福的日子

 

가로등 밑에서 나눴던 우리 사랑은

我們曾在路燈下的愛

빛나는 기억이었지

曾是耀眼的記憶吧

 

말없이 눈물이 내 맘에 흘러내릴 때

當眼淚不發一語地流淌至我心時

너와의 기억도 지워졌으면 해

希望你和我的記憶也能隨之抹去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再見了 我的愛 我親愛的你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我就這樣等待著說會回來的你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等到再過一陣子 如果你還記得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我想與你一起過著幸福的日子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우리

過了段時間後 總有一天我們

환하게 미소 지을 수 있을 그날들로

就會回到能夠綻放出明朗笑容的日子

 

오 

영원한 나의 사랑

我永遠的愛

오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게

無論何時我都等待著你

arrow
arrow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