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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h (펀치) - Wind (나의 바람 / 我的風)

Punch 2nd Mini Album [Full Bloom (만개)]

 

 

 

 

 

 

언젠가 꿈에서 날 안아주던 따뜻한 너의 얼굴이

總有一天 你那曾在夢中擁抱過我的那溫暖的臉龐

그때로 날 돌아가게 해

讓我再次回到那時候

아직도 난 그때 그 자리에 서서 우리의 모습 바라보며

我依然佇立在那時候的那個位置 望著我們的模樣

너였어서 참 다행이야

因為是你 我感到很萬幸

 

함께 가자 이대로 그 모습으로 널 그려볼 수 있게

一起走吧 以那不變的模樣 讓我能試著刻畫出你

순간마다 니가 날 그때로 기억할 수 있게

每個瞬間 你都讓我能夠再次記起那時候

어렸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即使曾經年幼的你和我就這樣分離

내 맘속에 너는 아직 불어오는 바람이야

在我心中 你依然是向我吹拂而來的風

 

언젠가 너의 손 잡고 걸었던 몇 번의 그 계절들이

總有一天 曾和你一起牽著手走過的那幾次季節

차가웠던 마지막 겨울도

還有那曾感到寒冷的最後的冬天

아직도 난 그때 그 거리에 서서 멀어지는 널 바라보며

我依然佇立在那時候的那個位置 望著我們的模樣

고마웠어 옆에 있어줘서

謝謝你那時在我身邊

 

함께 가자 이대로 그 모습으로 널 그려볼 수 있게

一起走吧 以那不變的模樣 讓我能試著刻畫出你

순간마다 니가 날 그때로 기억할 수 있게

每個瞬間 你都讓我能夠再次記起那時候

어렸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即使曾經年幼的你和我就這樣分離

내 맘속에 너는 아직 불어오는 바람이야

在我心中 你依然是向我吹拂而來的風

 

저 밤하늘 속에 그려지는 니가

我在那夜空刻畫出的你

그때로 다시 돌릴 수 있을까

能夠再次回到那時候嗎

 

멀리 가면 잊을까 

再走遠一點就能忘記你嗎

지나온 시간만큼 흐려진다해도

即使像是流逝的時間般變得模糊

순간마다 내가 지금으로 널 데려올거야

每個瞬間 我都會將你帶來到現在此刻

아팠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即使曾經感到心痛的你和我就這樣分離

내맘 속에 넌 여전히 불어오는 바람이야

在我心中 你依然是向我吹拂而來的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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