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9 (길구봉구) - 心痛 (아파)
Do Do Sol Sol La La Sol (도도솔솔라라솔) OST Part.14
욕심이었던 걸까
那曾是我的欲望嗎
나와는 다른 널 사랑한다는 게
愛著那與我不同的你
언제나 환하게 웃던 사랑스럽던 그런 너를
那曾無論何時都會明亮的笑著 那樣可愛的你
착각이었던 걸까
那曾是我的錯覺嗎
내가 널 행복하게 만들 거란 게
以為我會讓你感到幸福
어딘지 모를 아픔을 헤아릴 수 있을 것만 같은데
明明那不知在哪裡的疼痛似乎能就此擺脫
한 걸음에 그대에게 달려가
一口氣向你奔跑而去
사랑한다고 단 한 번만 내게 와달라고
說著愛你 要你在一次回到我身邊
오지 않을 거란 걸 알면서 소리쳐봐도
即使知道不會來到我身邊還依然大聲呼喊
아파 아파 아파
心依然很痛 很痛 很痛
잊을 순 없을 거야
是無法遺忘的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을
那些曾和你在一起的所有瞬間
아무리 지우려 해도 몸부림쳐도
無論再怎麼抹去掙扎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我依然無法忘記你
한 걸음에 그대에게 달려가
一口氣向你奔跑而去
사랑한다고 단 한 번만 내게 와달라고
說著愛你 要你在一次回到我身邊
오지 않을 거란 걸 알면서 소리쳐봐도
即使知道不會來到我身邊還依然大聲呼喊
아파 아파 아파
心依然很痛 很痛 很痛
하염없이 같은 자리에 서서
茫然地佇立在同一個地方
나는 여전히 그곳에 서 있어
我依然佇立在那處
앞으로 나아갈 수도
以後也不會好轉
뒤돌아 갈 수도 없이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려
也無法回到過去 只是一整天等待著你
내 품 안에 널 꼭 안고서
將你緊緊擁入懷中
사랑한다고 단 한 번만 내게 와달라고
說著愛你 要你在一次回到我身邊
오지 않을 거란 걸 알면서 소리쳐봐도
即使知道不會來到我身邊還依然大聲呼喊
아파 아파
心依然很痛 很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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