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喜 (소희) - 這種想像 (이런 상상)
Do Do Sol Sol La La Sol (도도솔솔라라솔) OST Part.13
아침이 온 창가에 널 보고 싶은 만큼 밝은데
早晨到來的窗邊就像想著你那樣明亮呢
이런 내 맘 조금이라도 넌 알까
你知道我那只是一點點的這樣的心
어떤 게 어울릴는지 매일 고민하는 내가 이상해
每天都在煩惱什麼比較適合的我真是奇怪
이런 내 맘 조금이라도 넌 알까
你知道我那只是一點點的這樣的心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도 그래도 좋은데
即使只是暫時與我擦身而過也好呢
둘이서만 속삭일 하루는 얼마나 아름다울 거야
只有我們倆輕聲細語的一天會是有多美麗呢
나는 매일 매일 이런 꿈을 꿔
我每天每天都做著這樣的夢
속삭이고 싶은 맘뿐인 걸
就只是想要與你輕聲細語
날 알아줄 너만 기다려 나나 나나나나
只等待著那會擁抱著我的你 NaNa NaNaNaNa
난 매일 매일 이런 상상을 해
我每天每天都那樣想像著
꿈만 같은 일들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말야
為了讓那些像是夢境般的事情都能實現
나른한 햇살 속에 멍하니 있어도 네가 생각나
即使懵然地在慵懶的陽光下我也在想著你
이런 내 맘 조금이라도 넌 알까
你知道我那只是一點點的這樣的心
달콤하게 부드럽게 다가갈래 그래도 좋을까
能甜美又溫柔地向我走來嗎 那樣也好嗎
설레는 맘 감출 수 없잖아
我無法隱藏那心動的心
환한 미소가 새어 나와
綻放出明朗的微笑
나는 매일 매일 이런 꿈을 꿔
我每天每天都做著這樣的夢
속삭이고 싶은 맘뿐인 걸
就只是想要與你輕聲細語
날 알아줄 너만 기다려 나나 나나나나
只等待著那會擁抱著我的你 NaNa NaNaNaNa
난 매일 매일 이런 상상을 해
我每天每天都那樣想像著
꿈만 같은 일들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말야
為了讓那些像是夢境般的事情都能實現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와 줄래
能再稍微靠近我一點嗎
손 끝 닿을 만큼만
讓我指尖能觸碰到你就好
내게 솔직한 내 맘 이젠 말할래
現在我會對我自己如實說出我的心
나나 나나나나
NaNa NaNaNaNa
난 이런 저런 꿈 속에 너보다
我會在這樣那樣的夢中看著你
눈 앞에 널 담을래
在我眼前承載著你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말야
為了能讓一切都實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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