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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鉉雨 (하현우 / Ha Hyun Woo) - 像太陽一樣 (태양처럼)

 

 

어디에 있는 걸까

是在哪裡呢

홀로 외로워지는

那獨自變得孤單的

숨 가쁘게 버텨낸 내 하루가 하루가

呼吸急促地撐過來的我的一天

기댈 수 있는 곳은

能依靠的地方

 

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

就像是曾無止盡地照耀著我的道路的

눈 부신 태양처럼

耀眼的太陽

뜨겁던 내 꿈처럼

我那曾經炙熱的夢想

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 견뎌낼 수 있게

讓我能撐過在心中燃燒的明日

 

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

就連曾經狠毒的我人生的重量

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

在隨著時間流逝觸碰到的那天

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

隨著掉落在漆黑盡頭的光芒消失

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

毫無後悔地朝向只屬於我的那條路

 

아픔은 걷혀지고

漆黑漸漸消失

녹슬던 내 마음은

我那曾經生鏽的心

더 이상 무너지지 않을 내 하루에

在我那再也不會倒下的一天

내 꿈을 향해서 살아가

朝向我的夢想繼續活下去

 

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

就連曾經狠毒的我人生的重量

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

在隨著時間流逝觸碰到的那天

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

隨著掉落在漆黑盡頭的光芒消失

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

毫無後悔地朝向只屬於我的那條路

 

두려웠던 내 미래에 녹아내리던 꿈을

融化在我那曾經感到恐懼的未來裡的夢想

또다시 일어서려 해

我都想再次喚醒

이젠 쓰러지지 않아

現在不會再倒下了

이겨낼 테니까

因為都會贏過的

 

얼어붙은 계절이 지나고

度過冰凍的季節

시간이 흘러 닿을 그곳에

在隨著時間流逝似乎都觸及到的那處

절망 끝에 마주한 나의 길 비추던 태양처럼

如同照耀在絕望盡頭對視的我的道路的太陽

꿈을 피우리라

使夢想綻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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