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DAM (성담) - Season (계절 / 季節)
馬成的喜悅 (마성의 기쁨) OST Part.2
따뜻했던 어제의 온도가 변해버린 오늘
昨日曾溫暖的溫度今天改變了
너와 내가 잡았던 두 손의 온기도 사라져
你和我曾緊握的手中的溫度也消失了
아마 아무도 몰래 변하고 있었을거야
也許就連不知不覺改變著也不知道
이 계절도, 너도, 나도, 사랑도
這個季節 你 我 還有這愛情
그냥 바람이 차가운건데
就只是感到微風冷冽
여전히 두손 꼭 잡고 있는데
雙手依然緊握著呢
왜 눈물이 날까
為什麼眼淚流了下來呢
봄 처럼 몰래 내 마음에 들어와
如同春天般不知不覺進到我的心裡
여름처럼 뜨겁게 서로 사랑을 하다가
如同夏天般炙熱地相愛著
가을같은 허전함이 마음에 자라고 있어도 몰라
就連如同秋天的空虛感正在心裡成長著也不知道
겨울이 되야
直到冬天到來了
다 사라짐을 우린 느끼네
我們才感覺到那份消逝
그냥 바람이 차가운건데
就只是感到微風冷冽
여전히 두손 꼭 잡고 있는데
雙手依然緊握著呢
왜 눈물이 날까
為什麼眼淚流了下來呢
봄 처럼 몰래 내 마음에 들어와
如同春天般不知不覺進到我的心裡
여름처럼 뜨겁게 서로 사랑을 하다가
如同夏天般炙熱地相愛著
가을같은 허전함이 마음에 자라고 있어도 몰라
就連如同秋天的空虛感正在心裡成長著也不知道
겨울이 되어
冬天到來了
다 사라지는 우리
我們全都消失了
바람처럼 내 곁엔 항상 니가 불었었는데
如同微風般你總是朝向我身邊吹拂而來
그 바람이 내 세상에서 가장 간지러웠는데
那微風在我的世界上曾是讓我感到最搔癢難耐的
살을 벨듯 불어오는 바람도 너로부터라서
因為如同割肉般的微風也是從你那處吹拂而來
나의 오늘은
我的今天
그 어떤 날보다 차갑다
比起任何一天還要寒冷
따뜻했던 어제의 온도가 변해버린 오늘
昨日曾溫暖的溫度今天改變了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