雞蛋的泡菜驛站

BUMJIN (범진) - HOME

我把社長解鎖了 (사장님을 잠금해제) OST Part.3

쳇바퀴 돌듯 돌아오는 길

如同滾輪轉動般回家的道路

버스 창가에 기대어

依靠在公車窗邊

소란스럽던 나의 하루는

我那吵鬧的一天

피곤하고 어둡기만 했네

疲憊又漆黑呢

세상 빛에 감춰버린 달의 가려진 별아

被這世上的光芒隱藏的月亮的被掩蓋的星星

화려하게 날 비쳐줘 이 세상 주인공처럼

華麗地照耀著我 我就像是這世界上的主角般

아무 말 말고서 그냥 날 안아줘

請什麼話都不要說 擁抱我就好

내 맘을 다 아는 듯

就像是完全了解我的心一般

가슴이 터질 듯 날 보며 울어줘

請痛徹心扉地看著我哭泣

모든 게 다 잊혀지도록

讓我可以忘掉一切

고갤 떨구며 돌아서는 길

低著頭轉過身的道路

찬 바람에 서글퍼

在冷風吹拂下顯得悲傷

눈물 훔치며 웃는 그대를 뒤로하고 가야 했네

看來是該背對偷走眼淚微笑的你走了呢

세상 빛에 감춰버린 달의 가려진 별아

被這世上的光芒隱藏的月亮的被掩蓋的星星

화려하게 날 비쳐줘 이 세상 주인공처럼

華麗地照耀著我 我就像是這世界上的主角般

아무 말 말고서 그냥 날 안아줘

請什麼話都不要說 擁抱我就好

내 맘을 다 아는 듯

就像是完全了解我的心一般

가슴이 터질 듯 날 보며 울어줘

請痛徹心扉地看著我哭泣

모든 게 다 잊혀지도록

讓我可以忘掉一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