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湘恩 (송상은) - Dawn (새벽 / 清晨)
黑洞 (다크홀) OST Part.5
또 다른 내가 말을 걸어 오는
希望能夠像另一個我向我搭話的
이 시간만큼은 다 솔직하기를 oh
這段時間一樣 能夠全都如此直率 oh
눈에 들어와 어두운 니 표정
你那漆黑的表情我都看在眼裡
넌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지 왜
為什麼你似乎還不太知道呢
온종일 난 Up&Down x3
我一整天 Up&Down x3
날 그렇게 Push me Down x3
就這樣將我 Push me Down x3
또 나 조차도 모르게 숨겨만 오면서
就連我都不知道 又只是躲藏著
나만 남았다고 느꼈을 때
當我感覺到只有我獨自留下時
날 감싸오는 Dawn
環繞著我的 Dawn
새벽의 공기 Dawn
清晨的空氣 Dawn
내 맘속 Deep and Down
在我心中 Deep and Down
어두운 일들은 done
漆黑的事情都 done
또 다시 밝아오는 내일을 기다려주는 Dawn
等待著再次明亮到來的明日的 Dawn
여전히 나는 갈 곳을 잃고서
我依然迷失方向
이 거리 위를 혼자 걷고 있는걸 oh
正獨自走在這道路上 oh
눈 앞에 펼쳐진 이 상황은
這展現在我眼前的情況
참 어둡게 (또) 흘러가네
(又) 如此漆黑地流逝了呢
오늘도 난 Up&Down x3
我今天也 Up&Down x3
또 이렇게 Push me Down x3
又就這樣 Push me Down x3
막막한 하루 하루가 지나갈 때 마다
每當鬱悶的一天一天過去時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게
似乎感覺還不會結束
나만 이런걸까
只有我這樣嗎
내일 밤도 잠에 들지 못하고
明晚也無法入眠
어둠속 너의 빛을 밝히려 기다리고 있어
為了在漆黑裡點亮你的光芒 我等帶著
여전히 나 혼자 여기
我依然在這裡獨自一人
날 감싸오는 Dawn (oh)
環繞著我的 Dawn (oh)
새벽의 공기 Dawn (oh)
清晨的空氣 Dawn (oh)
내 맘속 Deep and Down
在我心中 Deep and Down
어두운 일들은 done
漆黑的事情都 done
또 다시 밝아오는 내일을 기다려주는 Dawn
等待著再次明亮到來的明日的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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