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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니아) - SAVE (구원 / 救援)

黑洞 (다크홀) OST Part.3

 

 

모르지 않아

不是不知道

누가 누굴 구원하겠어

誰會來救誰呢

지쳐가

逐漸疲憊

기대해봐도

即使試著去期待

벼랑 끝엔 나 홀로

懸崖邊也是我獨自一人

아무도

誰都不在

 

냉소 짓던 너를 끊어내

斷絕了那曾冷笑的我

한때는 니가 구원일까봐

曾一時覺得是你會來救我

후회하며 다시 기도해

後悔著再次祈禱著

나를 던져 몰아쳐 끝까지

拋開自我 席捲直到盡頭

 

다 꺼져가 검은 눈

全都滾開吧 那漆黑的眼

미련 없이 찔러 난 또 나아가

毫無迷戀地刺下後我又再次好轉

날을 세워 찾아가

感到緊張 去尋找

어둔 연기 걷힌 곳 oh save my life

那被漆黑煙霧禁錮的地方 oh save my life

save my life save my soul

save my life save my soul

 

바라지 않아

我並不盼望

꿈만 같은 아름다운 것

那像是夢境般美麗的事物

그런 곳

那樣的地方

절망이 가둔 여길 스쳐 지나가

只是掠過被絕望禁錮的此處

그뿐이야

只是如此

 

움츠렸던 나를 끊어내

斷絕那曾掙扎的我

혹시 누가 손 내미려나

有誰會伸出手嗎

후회하며 다시 기도해

後悔著 再次祈禱著

나를 던져 부딪쳐 끝까지

拋開自我 碰撞直到盡頭

 

다 꺼져가 검은 눈

全都滾開吧 那漆黑的眼

미련 없이 찔러 난 또 나아가

毫無迷戀地刺下後我又再次好轉

날을 세워 찾아가

感到緊張 去尋找

어둔 연기 걷힌 곳 oh save my life

那被漆黑煙霧禁錮的地方 oh save my life

save my life save my soul

save my life save my soul

 

시들어 부서진 가난한 내 영혼

我那凋謝破碎 貧乏的靈魂

언젠가 어딘가 이르리라

總有一天會到達某處

 

죽어가는 내 두 눈

我那逐漸死去的雙眼

검은 눈물 검은 피 또 씻어내

漆黑眼淚再次洗去那漆黑的血液

발버둥쳐 내디뎌  

邁出雙腳踏出

고통 없이 평온한 oh save my life

毫無苦痛地平穩 oh save my life

save my life save my soul

save my life save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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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