煥熙 (환희) - 閃耀 (반짝인다)
*如需帶走翻譯可以不用經過我的同意
但還請記得標明出處 【雞蛋的泡菜驛站】 感激不盡*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是從何時開始的呢
니가 보고싶어 뒤척인 날들
在翻轉的日子裡想你了
어느새 너의 뒤를 걷고 있는
我那不知不覺跟在你後頭的
내 발걸음 눈치챈 걸까
腳步被發現了嗎
내가 알던 세상은 반짝이진 않았는데
我以前所了解的世界並不是如此閃耀
너로 인해 모든 게 빛이나
因為你 這一切都變得如此耀眼
반짝인다 밤하늘 수놓은 별처럼
閃耀著 如同刺繡於夜空上的星星
그려본다 행복한 우리 두 사람
描繪著 幸福的我們倆
상처뿐인 지난 날들
曾經只有傷痕的日子
덜컥 겁이 났던 사랑
又忽然感到害怕的愛情
넌 다시 한번 운명처럼
如今你又再一次出現 如同命運般
내 하루의 시간은 느리지가 않았는데
曾經我一天之中的時間並不是如此漫長
한 시간이 일 년 된 것 같아
現在一小時卻如同過了一年般
반짝인다 밤하늘 수놓은 별처럼
閃耀著 如同刺繡於夜空上的星星
그려본다 행복한 우리 두 사람
描繪著 幸福的我們倆
상처뿐인 지난 날들
曾經只有傷痕的日子
덜컥 겁이 났던 사랑
又忽然感到害怕的愛情
넌 다시 한번 운명처럼
如今你又再一次出現 如同命運般
너의 모든 순간 표정 하나하나
和你在一起的瞬間 每一個表情
눈을 감아도 그려져
即使閉上雙眼 依然描繪在我眼前
가슴 뛴다 날 보며 웃는 널 보면
心跳動著 當我看見對我笑的你
담고 싶다 내 두 눈에 영원하게
想永遠承載在我的雙眼裡
널 만나기 전에 나는
在遇見你之前
항상 어두웠던 하늘
我就像是始終黑暗的天空
너를 만나서 반짝인다
因為遇見了你而變得閃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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