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fined

Xydo (시도) - Free (가보자 / 走吧)

二十五,二十一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8

 

 

 

 

 

 

모두가 잠든 이 거리

這一切的沉睡的街道

보랏빛 하늘 그 속에

我就像是在紫色天空裡

떠다니는 구름 같아 난

漂浮的雲朵一般

 

가끔은 비를 내리고

有時我會讓雨落下

바람을 타고 다니지

乘著風到處漂流

이렇게 자유롭잖아 난

我就是如此自由啊

 

어디든 갈 수 있는 지금

在無論是哪裡我都能到達的現在

끝이 없는 하늘 저 멀리

朝向那遙遠無止盡的天空

 

어제를 스치던 조각들은

與昨日擦身而過的碎片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가

全會化作今日的塵土飄散開來

시원한 바람 난 여행을 떠나는 거야

跟隨涼爽的微風 我出發去旅行

 

비밀스런 은하수 빛을 따라

跟著祕密的銀河光芒

반짝이는 꿈들로 가득 찬 저 세상이

那充滿著閃耀夢想的世界

날 부르고 있잖아

正呼喚著我啊

조금 더 가보자

我們再多走一點吧

 

이곳은 어디쯤일까

這裡是哪裡呢

조금 느린 건 아닐까

我們是不是有點慢了呢

잠시만 쉬어가도 될까

可以暫時休息一下嗎

 

사실 난 알고 있는걸

其實我都知道

숨을 고르는 이유는

休息喘氣的理由

좀 더 멀리 가려는 거야

是為了走更加長遠的路

 

눈부신 빛으로 가득한 그 곳에 나 닿을 수 있게

為了讓我能觸及到充滿耀眼光芒的那處

 

어제를 스치던 조각들은

與昨日擦身而過的碎片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가

全都化作今日的塵土飄散開來

시원한 바람 난 여행을 떠나는 거야

跟隨涼爽的微風 我出發去旅行

 

비밀스런 은하수 빛을 따라

跟著祕密的銀河光芒

반짝이는 꿈들로 가득 찬 저 세상이

那充滿著閃耀夢想的世界

날 부르고 있잖아

正呼喚著我啊

조금 더 가보자

我們再多走一點吧

 

조금 더 가보자

我們再多走一點吧

기다려왔던 세상 점점 더 선명해져

曾經等待許久的世界漸漸更加鮮明

 

어제를 스치던 조각들은

與昨日擦身而過的碎片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가

全都化作今日的塵土飄散開來

시원한 바람 난 여행을 떠나는 거야

跟隨涼爽的微風 我出發去旅行

 

비밀스런 은하수 빛을 따라

跟著祕密的銀河光芒

반짝이는 꿈들로 가득 찬 저 세상이

那充滿著閃耀夢想的世界

날 부르고 있잖아

正呼喚著我啊

멀리 더 가보자

我們再多走遠一點吧

arrow
arrow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