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Asol (강아솔) - Still here (그때 우리가 / 那時我們)
三十九 (서른, 아홉) OST Part.1
그때 우리가 이 모든 걸 이해하고 있었다면
如果我們那時有理解這一切
행복했을까
我們就會幸福嗎
처음 그날부터 알고 있었다면
如果從一開始那天就知道的話
분명 우리는 그 어디든 함께 도착할 거라고
明明我們曾想過 會一起抵達到任何地方
생각했었어
是那樣想過
전부 당연하게 여겨왔던 걸까
也曾認為這一切都是理所當然嗎
다 꺼내지 못한 말들이
無法全說出口的話語
끝내 빛을 잃어가
最後漸漸失去光芒
늘 모자라고 아쉬운 말
那句我很抱歉一直都有所不足的話
다 멈추길 바라온 날들이
曾希望一切能夠就此停下的日子
자꾸 우릴 앞서가
總是領先走在我們之前
더 바랄수록 선명해져
越是盼望 便越是鮮明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이
無法完全傳達出去的心
나를 더 외롭게 해
讓我感到更加孤單
늘 서성이다 덮은 사랑
總是一直猶豫不前 最後掩蓋起這份愛
지워지길 바라온 날들은
曾希望能夠抹去一切的日子
우릴 떠나질 않아
並沒有離開我們
늘 후회해도 뒤늦은 난
即使一直感到後悔 最後依舊時候已晚
또 어리석은 질문들
又再次思考著愚蠢的問題
文章標籤
全站熱搜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