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fined

OH MY GIRL (오마이걸) - SSFWL (다섯 번째 계절 / 第五個季節)

OH MY GIRL The 1st Album [THE FIFTH SEASON]

 

 

 

 

 

 

너인 듯해 

似乎是你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在我心中飄散著雪白的花瓣

너인 듯해 

似乎是你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또 쌓여가

在我腳尖滿滿堆積又堆積

 

그리고 넌 

還有你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讓小小嫩芽生長 馬上就長成大樹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你以深綠填滿了我的天空

그리고 넌 

還有你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我那小小的心有所變動都是從你開始

난 달라진 것만 같애

我似乎有所改變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我在那遠處的大樹後看見了第五個季節

처음 느낀 설렘이야 

是初次感覺到的心動

네 이름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你的名字讓我心動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聽說如果是愛情的話 就能馬上認出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聽說不會感到混亂 是一定能夠認出來的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現在那個人是誰

확신했어

我已經確定好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lalalalalalala 你在我身上綻放開來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像是煙霧般讓我感到暈眩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lalalalalalala 你向我湧了過來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我睜大雙眼做著夢

 

너인 듯해 

似乎是你

낮은 휘파람 소리 

低沉的口哨聲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不知從何處呼喚我的聲音

발을 내딛을 때마다 여긴 또 다른 어딘가

每當邁出腳步 這裡又會是另一個地方嗎

너인 듯해 

似乎是你

사뿐 저물어가는 노을마저도 멋진 그림

就連輕巧落下的餘暉都是幅美好的圖畫

다 달라진 것만 같애

一切似乎都改變了

 

저기 너의 어깨너머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我在你肩膀的另一端看見了第五個季節

처음 느낀 설렘이야

是初次感覺到的心動

네 웃음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你的微笑讓我心動

 

꼭 분명한 건 

很明確的是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聽說如果是愛情的話 就能馬上認出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聽說不會感到混亂 是一定能夠認出來的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現在那個人是誰

확신했어

我已經確定好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lalalalalalala 你在我身上綻放開來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像是煙霧般讓我感到暈眩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lalalalalalala 你向我湧了過來

지평선 저편에서 천천히

從那地平線的另一端緩緩地

 

날 향해 다가와 너는 이제 내 마음에 머물겠지

你向我靠近 你現在會留在我心裡的吧

여태껏 상상만 했었는데

直到現在都只有想像過

 

사랑이란 느낌이 뭔지 궁금했는데 

我很好奇所謂愛情的感覺是什麼

헷갈리진 않을까 혹시

會不會感到混亂呢

그런 그때 누군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지

那種時候就會有誰溫柔地對我說吧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聽說如果是愛情的話 就能馬上認出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聽說不會感到混亂 是一定能夠認出來的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現在那個人是誰

확신했어

我已經確定好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lalalalalalala 你在我身上綻放開來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像是煙霧般讓我感到暈眩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lalalalalalala 你向我湧了過來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我睜大雙眼做著夢

사랑이란 꿈

名為愛情的夢

love for real

love for real

arrow
arrow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