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Yi Han (정이한) (The Nuts) - Someday (언젠가 / 總有一天)
大發不動產 (대박부동산) OST Part.6
얼마나 걸었을까
已經走了多久了呢
가로등 하나 없는 깜깜한 길을
在這毫無路燈 漆黑的道路
차디찬 이 공기에
在這冰冷的空氣裡
움츠려든 내 맘 잠에 들지 못해
我那畏縮的心無法入眠
견디기 힘든 이 밤 니가 있다면
如果這難以度過的夜晚有你在的話
한 번 더 일어 날 수 있게
為了讓我能再次振作起來
내게 머물러 주길 너 없이 주저앉은 나
希望你能留在我身邊 沒有你我是癱坐在地
쏟아지는 빗속에 우두커니 서
在灑落而下的雨中懵然地佇立著
한참 동안에 널 기다려
等待著你好一陣子
따뜻한 그 미소로 나를 안아줘
請以那溫暖的微笑擁抱我
한 번 더 일어 날 수 있게
為了讓我能再次振作起來
내게 머물러 주길 너 없이 주저앉은 나
希望你能留在我身邊 沒有你我是癱坐在地
쏟아지는 빗속에 우두커니 서
在灑落而下的雨中懵然地佇立著
한참 동안에 널 기다려
等待著你好一陣子
이렇게 나 무너져야만 니가
只有我就這樣倒下
한 번쯤 돌아 봐줄까
你才會回頭看我一次嗎
언젠가 길고 긴 새벽에 끝에 서게 되는 날
希望總有一天 你能對那佇立在漫長清晨盡頭的我
웃으며 말할 수 있길
笑著說
함께 했던 추억들
那些曾在一起的回憶
그 하나만으로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
因為只要那其中之一 我就能繼續活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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