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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昌丁 (임창정 / Chang Jung Im) - This is what I am (이게 바로 나야 / 這就是我)

Penthouse2 (펜트하우스2) OST Part.2

 

 

 

 

 

 

어떠니 이젠 보이니 

怎麼樣呢 現在看見了嗎

내 약속했던 그날들이

我曾經約定過的那些日子

오래 기다렸어 

等待許久了

이 세상에서 너와 난 뭐든지 다 이룰 거야 나만 믿어

這世上 你和我無論做什麼都會實現的 相信我就好

 

기적처럼 널 내게 보내준 하늘에게

我向如同奇蹟般將你送到我身邊的上天

천만번 다짐해 난 다 지킬 거라고

保證要守護一切千萬次

 

이게 바로 나야 때론 내가 낯설어도 

這就是我 即使有時對我感到陌生

널 위한 선택인 것을

但為了你做出的選擇

널 울게 하는 것들에 되갚아 줄 거야

都會用來補償讓你哭泣的那些事

다신 그날처럼 거꾸로 가진 않을 거야 

我不會再像那天一樣倒著走的

영원히 둘뿐인 것처럼

就像是永遠只會有我們倆般

누군가 뭐라 해도 

無論其他人說什麼

너를 지킨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어

我都想成為守護你的那個人

 

어떠니 이젠 들리니 내 약속했던 그 말들이

怎麼樣呢 現在聽見了嗎 我曾約定好的那些話

오래 기다렸어 

等待許久了

이 세상에서 너와 난 뭐든지 다 이룰 거야 나만 믿어

這世上 你和我無論做什麼都會實現的 相信我就好

 

기적처럼 널 내게 보내준 하늘에게

我向如同奇蹟般將你送到我身邊的上天

천만번 다짐해 난 다 지킬 거라고

保證要守護一切千萬次

 

이게 바로 나야 때론 내가 낯설어도 

這就是我 即使有時對我感到陌生

널 위한 선택인 것을

但為了你做出的選擇

널 울게 하는 것들에 되갚아 줄 거야

都會用來補償讓你哭泣的那些事

다신 그날처럼 거꾸로 가진 않을 거야 

我不會再像那天一樣倒著走的

영원히 둘뿐인 것처럼

就像是永遠只會有我們倆般

누군가 뭐라 해도 

無論其他人說什麼

너를 지킨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어

我都想成為守護你的那個人

 

그곳에 혼자 있게 했던 그날의 날 용서해

請原諒那天讓你獨自留在那處的我

그저 어리석은 나를 기다려준 네가 고마울 뿐이야 

我只是對那等待愚蠢的我的你感到感謝而已

 

이게 나야 네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 

這就是我 只要你想要 我什麼都可以做到

널 위해 선택할 거야

我都是為了你而選擇的

너의 심장 그 속에서 함께 숨 쉴 거야

和你一起在你的心臟裡呼吸的

다신 그날처럼 거꾸로 가진 않을 거야 

我不會再像那天一樣倒著走的

영원히 둘뿐인 것처럼

就像是永遠只會有我們倆般

누군가 뭐라 해도 

無論其他人說什麼

너를 지킨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어

我都想成為守護你的那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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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