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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ying (엔플라잉) - Spring Memories (봄이 부시게 / 春光明媚地)

N.Flying 5th Mini Album [봄이 부시게 (Spring Memories)]

 

 

 

 

 

 

네게 딱 어울리는 날이야

正適合我的日子啊

밤과 낮의 온도 차이가

夜晚和白天的溫差

널 설명하고 있단 말이야

正對你說明啊

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단 말이야

似乎在說要小心一點

 

 

우린 불같이 사랑을 줬고

我們如同火一般付出愛情

눈 이불 아래에서 덮여

雙眼掩蓋在棉被下

식어가는 영화를 감상 중이야

正觀賞著漸漸凋零的電影

매번 그런 것처럼

每次似乎都這樣呢

 

 

눈부시게 홀가분한데 뭔가 어색해

明明是如此耀眼輕鬆 有什麼好尷尬的

너를 보는 벅찬 내 표정과 같이  

看著你的興奮就和我的表情一樣

사무치게 아름답네

讓人刻骨銘心地美麗呢

 

 

안아줄래 HOW MANY TIME

能擁抱我嗎 HOW MANY TIME

몇 번이나 HOW MANY TIME

幾次呢 HOW MANY TIME

심장 BPM 쿵 쿵 쿵

心臟 BPM 咚 咚 咚

 

 

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

我們如同落葉般渲染開來的夢

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

正如同雪白的風車般轉動著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咚咚 漸漸升起的半邊月亮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在耀眼的春天裡大大綻放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悄悄地說著你想成為我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使勁填滿吧 彼此空蕩的座位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我會安慰你的 就像那時的我們

봄 부신 날에

在春光明媚的日子裡

 

 

네게 딱 어울리는 나야

正適合你的我啊

바람같이 주위를 항상

和微風一起總是在你周圍

계속 함께하고 싶단 말이야

說著想繼續和你在一起

반쪽을 채워 주고 싶단 말이야

想填滿你的另外半邊

 

 

우린 둘같이 서로를 나눴고

我們倆一起分享彼此

이해라는 단어에 안겨

擁入名為理解的單詞裡

굳어가는 맘을 녹이는 중이야

正融化著僵硬的心

매번 그럴 것처럼

每次似乎都是如此

 

 

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

我們如同落葉般渲染開來的夢

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

正如同雪白的風車般轉動著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咚咚 漸漸升起的半邊月亮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在耀眼的春天裡大大綻放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悄悄地說著你想成為我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使勁填滿吧 彼此空蕩的座位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我會安慰你的 就像那時的我們

봄 부신 날에

在春光明媚的日子裡

 

 

처음 같진 않지만 언제나 눈부셨던 너

隨然不像初次那樣 但無論何時都是如此耀眼的你

거짓말 같지 같은 날에 우리

在像是謊言的日子裡我們

영원히 봄이 부시게

永遠都是如此春光明媚地

 

 

처음 같진 않지만 언제나 눈부셨던 봄

隨然不像初次那樣 但無論何時都是如此耀眼的你

거짓말 같지 같은 날에 우리 영원히 봄에

在像是謊言的日子裡我們永遠都在春天裡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咚咚 漸漸升起的半邊月亮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在耀眼的春天裡大大綻放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悄悄地說著你想成為我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使勁填滿吧 彼此空蕩的座位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我會安慰你的 就像那時的我們

봄 부신 날에

在春光明媚的日子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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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