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EN (포맨) - Break Up In The Morning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 當我睜開雙眼 卻發現我已與你分開了)
*如需帶走翻譯可以不用經過我的同意
但還請記得標明出處 【雞蛋的泡菜驛站】 感激不盡*
분명 나는 꿈을 꾼 거다
分明我就是在做夢著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當我睜開雙眼 卻發現我已與你分開了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我確認了手機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再次看了看 依然發現我已與你分開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總是強顏歡笑著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雙腿早已鬆解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忽然想起你那與我擦身而過的臉龐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眼淚便毫無止盡流了下來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到底是發生了什麼事
엎질러진 물에 난
查覺到覆水難收的我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不知該如何是好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即使面對了許多次的離別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你分明對我而言就是場愛情 真的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你就在我身旁不是嗎 一直在這裡不是嗎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若你離開了我 就這樣走開的話
이런 식이면 나 곤란한데
光是這種程度 我便感到十分困難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當我睜開雙眼 卻發現我已與你分開了
이건 절대 현실이 아니야
這絕對不是現實
눈 감으면 꿈이 될 거야
若閉上雙眼 便會成了夢境
애써 부정해봐도 이별이 맞잖아
即使矢口否認 我也只能承認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連眼淚乾涸了
네 이름만 중얼거리고
只呢喃著你的名子
움직이지 못하고
無法動彈
웅크린 채 너만 외치고
蜷縮著身子 只呼喊著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即使面對了許多次的離別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你分明對我而言就是場愛情 真的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你就在我身旁不是嗎 一直在這裡不是嗎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若你離開了我 就這樣走開的話
이런 식이면 나 곤란한데
光是這種程度 我便感到十分困難
꿈만 같던 사랑도 다 이별하면 현실이야
就連如同夢境的愛情也成了離別的話 那就是現實了
알람 하나 없이 깨어나
不用鬧鐘就能醒來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請再給我一次機會
다시 하면 잘할 텐데
我會再試著努力做好的
내가 바보 같아 화가 나 참을 수가 없다
我知道你無法忍受我就像個傻瓜般發火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即使面對了許多次的離別
당연하게 이별이 온다 정말
理所當然離別迎面而來 真的
가슴을 찢어 놔도
即使胸口如撕裂般疼痛著
네가 날 짓밟아도
即使你踐踏了我
나 아닌 딴 사람과 평생 사랑해도
即使你和不是我的人相愛一輩子
나는 너 아니면 곤란한데
如果沒有你 我會過得十分痛苦
평생 나는 너 아니면 안 되는데
這一生 我不能沒有你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當我睜開雙眼 卻發現我已與你分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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