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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n (타린) - Going Home

學校2017 (학교 2017) OST Part.3

 

 

 

 

 

 

집에 가자 날은 어둡고

回家吧 夜以深
지친 나의 발걸음이 쉴 수 있도록

讓自己疲累的腳步能夠休息
 


바람에 나부끼듯

如同在微風中飄揚般
흔들린 마음도 쉴 수 있게

讓動搖的心也能夠休息
 


흩어져 버린 나의 꿈들도

我那已飄散開來的夢想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和辛苦堅持過來的今天也能如此
 


지나간다

都過去了

아파했던 그때처럼

如同曾經心痛的那時般
슬픔들로 쌓여버린 하얀 겨울도

悲傷堆積起的雪白冬天也
봄이 오면 꽃이 피듯

當春天來臨 也會像花朵盛開般
지나간다

流逝了
 


떠나가 버린 그대 향기로

以你那已離開的香氣
눈물 흘리는 오늘 하루 도

那充滿眼淚的今天也
 


지나간다

都過去了

옛사랑에 이별처럼

如同與舊愛的離別般
눈물마저 얼어버린 추운 겨울도

眼淚被冰凍起來的寒冷的冬天也
봄이오면 꽃이 피듯

當春天來臨 也會像花朵盛開般

 


지나간다

都過去了

아파했던 그때처럼

如同曾經心痛的那時般
슬픔들로 쌓여버린 하얀 겨울도

悲傷堆積起的雪白冬天也
봄이 오면 꽃이 피듯

當春天來臨 也會像花朵盛開般
지나간다

流逝了
집에 가자

回家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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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