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펀치) x Mad Clown (매드 클라운) - I Miss You (보고 싶단 말이야 / 我說我想你了)
나의 별이 되어 줘 나의 빛이 되어 줘
請成為我的星星 請成為我的光芒
세상 그 어디라도 널 찾도록
讓我無論在世界何處都能找尋到你
다시 나를 안아 줘 나에게 돌아와 줘
請再次擁抱我 請回到我身邊
왜 날 아프게 하니 너뿐인 날
你為什麼要讓只有你的我感到心痛呢
아이야이야
啊吚呀吚呀
잊기 좋은 이름 따위가 어딨어
哪裡有所謂適合遺忘的名字
그런 아름다운 이별 따위가 어딨어
哪裡有所謂美麗的離別
더 차갑게 말해 봐 넌 그 예쁜 입술로
再更加冰冷地對我說吧 用你那美麗的嘴唇
변한 낯선 얼굴로 넌 이제 날 완전 다른 이름으로 불러
用你那變得陌生的臉孔 現在完全是對我呼喚另一個名字了呢
바보처럼 지켜보다 아주 잠깐 잊어보다
像是傻瓜般望著你 試著暫時忘記你
그리워 사진 뒤져보다 수백 번 너를 지워
依然感到想念 翻看著相片 抹去你的記憶數百次
다시 또다시 또다시 널 잊어보려 해
又再次試著想要忘卻你
근데 다시 또다시 또다시 밤이 되면 왜
但是為什麼每當夜晚再次到來
비 오는 거리에서 너와 난 헤어졌어
在下著雨的街道上 你和我分手了
sometimes I cry sometimes I hide
sometimes I cry sometimes I hide
sometimes I lie to myself 괜찮아
sometimes I lie to myself 沒關係
나의 별이 되어 줘 나의 빛이 되어 줘
請成為我的星星 請成為我的光芒
세상 그 어디라도 널 찾도록
讓我無論在世界何處都能找尋到你
슬픈 나의 밤이야 보고 싶단 말이야
在我那悲傷的夜晚啊 我很想你
외로워진 내 맘을 꼭 안아 줘
請一定要擁抱我那感到孤單的心
아이야이야
啊吚呀吚呀
에에에에에에에에
Eh Eh Eh Eh Eh Eh Eh Eh
속상하지 애쓸수록 더 멀어지는 게
感到很難過吧 越是努力 越是漸行漸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저 나 걸어가는데
但我只是走著 說著是不該那樣做的呢
술 올라오면 점점 넌 멀어지네
只要酒意上來你便漸漸遠離我
다 큰 남자 놈이 제대로 못 걸어서 넘어지네
都已經是長大成人的男人了 還無法好好走路跌倒了呢
넌 어때? when you look back 지긋지긋해?
你覺得如何呢? when you look back 感到厭煩了?
뭐 어때 결국 끝엔 아파 다 비슷비슷해
那又如何 最後依然會感到心痛 都差不多
하지만 이 미칠 듯한 아픔은 절대 익숙해지질 않네
但看來這像是瘋了一般的心痛是絕對無法感到熟悉的呢
너가 없는 밤엔
在沒有你的夜晚
눈물만 흘러내려 상처만 깊게 패여
只有眼淚流下 傷口深深凹陷
sometimes I cry sometimes I hide
sometimes I cry sometimes I hide
sometimes I lie to myself 괜찮아
sometimes I lie to myself 沒關係
나의 별이 되어 줘 나의 빛이 되어 줘
請成為我的星星 請成為我的光芒
세상 그 어디라도 널 찾도록
讓我無論在世界何處都能找尋到你
슬픈 나의 밤이야 보고 싶단 말이야
在我那悲傷的夜晚啊 我很想你
외로워진 내 맘을 꼭 안아 줘
請一定要擁抱我那感到孤單的心
아이야이야
啊吚呀吚呀
이렇게 왜 날 울려 가슴 아프게
為什麼要這樣讓我哭泣 讓我感到心痛
너만을 사랑한 날 왜 몰라 너는 왜 몰라
你為什麼不懂那只愛著你的我
난 참 바보 같아 너만 바라보고
我真像是個傻瓜 只望著你
너만 기다리고 있잖아
只等待著你啊
떠나간단 말이야 날 잊겠단 말이야
你說你要離開了 會忘掉我的
왜 날 아프게 하니 너뿐인 날
為什麼要讓我感到心痛 那只有你的我
어둠이 가기 전에 눈물 마르기 전에
在漆黑來臨之前 在眼淚乾涸之前
기다리는 내게로 돌아와 줘
請回到那等待著你的我身邊
아이야이야
啊吚呀吚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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