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fined

溫流 (온유 / ONEW) - Dear my spring (다정한 봄에게 / 致多情的春天)

你是我的春天 (너는 나의 봄) OST Part.7

 

 

 

 

 

 

마음속에 누군 갈 들이는 건

有誰進到了我心裡

상처받기 쉬운 곳 생긴다는 것

心裡出現了容易受傷的地方

난 알고 있어 이 설렘이 겁이 나

這些我都知道 但我對這心動感到害怕

그 언젠가는 난 너를 울게 할 텐데

畢竟總有一天我還是會讓你哭泣

 

멀어져라 아니 여기 있어라

離開我吧 不 就留在這裡吧

널 잡을 수도 없어 놓아줄 수도 없어서

因為我無法挽留你 也無法放開你

영원 그 흔한 말 한마디 약속 못 해서

因為我無法與你約定像是永遠那樣的常見的一句話

난 여기서 있어 친구처럼

所以我就在這裡 像是個朋友

 

상처투성이 너를 안아 주고

擁抱那傷痕累累的你

다 괜찮다 이제는 함께하자고

都沒關係了 現在我們在一起吧

말할 수 없어 이 망설임이 슬퍼

這些話我無法說出口 這猶豫會讓你感到難過

차라리 니가 날 많이 원망했으면

不如希望你能就此多埋怨我

 

조금만 더 아니 여기까지만

再靠近一點 不 就到這裡就好

너에게 아픈 계절로 남고 싶지는 않아서

因為我不想在你心裡成為心痛的季節留下

너는 이미 내게 봄처럼 다가왔는데

明明你已經像是春天般向我到來

난 여기 서 있어 바보처럼

我卻站在這裡 像是個傻瓜

 

멀어져라 아니 여기 있어라

離開我吧 不 就留在這裡吧

널 잡을 수도 없어 놓아줄 수도 없어서

因為我無法挽留你 也無法放開你

영원 그 흔한 말 한마디 약속 못 해도

即使無法與你約定像是永遠那樣的常見的一句話

나 여기 있을게 너의 곁에

我也會在這裡 在你身邊

내 심장이 뛰는 그 날까지

直到我的心臟跳動為止

arrow
arrow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