雞蛋的泡菜驛站

張娜拉 (장나라) - DAYDREAM (백일몽 / 白日夢)

大發不動產 (대박부동산) OST Part.4

눈을 뜨면 보이는게 다가 아닌 밤,

睜開眼看見的都不是一切的夜晚

눈을 뜨면 들리는게 다가 아닌 밤, 

睜開眼聽見的都不是一切的夜晚

누군가 날 보고 있다는 이 느낌

這似乎有誰在看著我的感覺

혼자가 아닌 이 밤

今晚我不是一個人

점점 나에게로 온다 온다

漸漸向我走來 走來

나는 또 너를 바라만 본다

我又再次只望著你

밤이되면 나를 또 찾아 와아 와아

夜晚來臨 你又再次向我找來

이렇게 나를 불러 야

就這樣呼喚著我 喂

We've still got miles to go

We've still got miles to go

이렇게 나를 불러 야

就這樣呼喚著我 喂

We've still got miles to go

We've still got miles to go

들릴 때 까지 소리질러 밤새도록 해

徹夜放聲尖叫 直到讓我聽見為止

믿어지지 않아 환한 밤하늘 같아

我也感到難以置信 就像是明亮的夜空般

들릴 때 까지 소리질러 밤새도록 해

徹夜放聲尖叫 直到讓我聽見為止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 지지 않고,

即使時間流逝 也依然無法習慣

매일이 반복되며 나를 자꾸 깨우고,

每天反覆著 總是喚醒我

그 누구도 믿어지지 않는 얘기

那誰都不相信的故事

꿈속이 아닌 현실

這不是在夢中 是現實

점점 나에게로 온다 온다

漸漸向我走來 走來

나는 또 너를 바라만 본다

我又再次只望著你

밤이되면 나를 또 찾아 와아 와아

夜晚來臨 你又再次向我找來

이렇게 나를 불러 야

就這樣呼喚著我 喂

We've still got miles to go

We've still got miles to go

이렇게 나를 불러 야

就這樣呼喚著我 喂

We've still got miles to go

We've still got miles to go

들릴 때 까지 소리질러 밤새도록 해

徹夜放聲尖叫 直到讓我聽見為止

믿어지지 않아 환한 밤하늘 같아

我也感到難以置信 就像是明亮的夜空般

들릴 때 까지 소리질러 밤새도록 해

徹夜放聲尖叫 直到讓我聽見為止

이 시계처럼 가던 대로 가게 둬

就讓他像這時鐘般轉動般走動

밤 하늘의 별처럼 그냥 있게 둬

就讓他像夜空的星星般留在那邊

손 뻗으면 잡을 수 있는 네가 돼 줘 너는 왜..

請讓我只要伸出手就能抓到你 而你為什麼...

이렇게 나를 불러 야

就這樣呼喚著我 喂

We've still got miles to go

We've still got miles to go

이렇게 나를 불러 야

就這樣呼喚著我 喂

We've still got miles to go

We've still got miles to go

들릴 때 까지 소리질러 밤새도록 해

徹夜放聲尖叫 直到讓我聽見為止

믿어지지 않아 환한 밤하늘 같아

我也感到難以置信 就像是明亮的夜空般

들릴 때 까지 소리질러 밤새도록 해

徹夜放聲尖叫 直到讓我聽見為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