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屋頂月光 (옥상달빛 / Okdal) - Say hello to me (당신의 안녕 / 你的你好)

Hush (허쉬) OST Part.1

 

 

 

 

 

 

어제의 너와 나의 오늘은

昨天的你和我的今天

누구도 관심 없는 날들

沒有誰的關心的那些日子

도망치듯 하루를 끝내고

如同逃跑般結束一天

또 혼자 남았네

又再次獨自留下了呢

 

어둠은 점점 나를 지우고

漆黑漸漸抹去我

빠르게 난 사라져가고

而我快速地消失

음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嗯 我那誰都不好奇的

멈춰버린 내 하루

停擺的一天

 

한번만 물어봐 줘 나의 오늘을

請問起我一次我的今天

한번만 얘기 해줘

請再一次對我說

함께 버텨 보자고

說要一起試著堅持下去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보다

比起那冰冷地吹拂而來的冷風

매일의 삶은 더 시리고

每天的人生更加讓我感到冰冷

눈 부시던 꿈들은 더이상

那些曾經耀眼的夢想

닿을 수 없는 곳에

都已在再也無法實現的地方

 

한번만 물어봐 줘 나의 오늘을

請問起我一次我的今天

한번만 얘기 해줘

請再一次對我說

함께 버텨 보자고

說要一起試著堅持下去

 

오늘의 나를 한번만 꼭 안아줘

請緊緊擁抱一次今天的我

나를 놓지 말아줘

請不要放開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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