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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oul (베이비소울) - A Piece of the Moon (조각달)

 

 

흐르는 눈물 끝에

在流淌而下的眼淚盡頭

늘 혼자였던 밤도 이제는 사라져가네 Oh

那曾始終獨自一人的夜晚現在也消失了 Oh

저 달은 밝아 뒤늦게 꺼내어

過一會兒才說出那月亮是如此明亮

너에게 건네주네 여기

在這裡對你傳達

 

돌아선 나를 봐 저 멀리 퍼져가는

看看那轉過身的我 在那遠處擴散開來的

고통 속에 넌 자리하는 걸

痛苦中有你的位子

여기 그대론 걸

這裡就是你

지쳐 쓰러져 간 뒤로 물러서 가

在精疲力盡倒下後 退後就走

버티라는 너의 그 말에 나는

隨著你那要我堅持下去的那句話我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徘徊著最後卻無法堅持下去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除了埋怨再也沒辦法做什麼的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我該走向哪裡 請告訴我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那又再次毫無意義反覆的一天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漸漸地停留在你的身邊 大聲呼喊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請你愛我 請不要怨恨我

 

하루가 지나고 한 달 그만큼 너는 어디로

一天就像是過了一個月搬漫長 你正走向哪裡呢

너와 난 다른 거리로 있어

你和我正走向不同的道路

희미한 불빛 사이로

以模糊的燈光之間

까맣게 타버린 기억들론

和那些燃燒得漆黑的記憶

더는 버틸 수가 없어 Oh

再也無法堅持下去 Oh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徘徊著最後卻無法堅持下去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除了埋怨再也沒辦法做什麼的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我該走向哪裡 請告訴我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那又再次毫無意義反覆的一天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漸漸地停留在你的身邊 大聲呼喊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請你愛我 請不要怨恨我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徘徊著最後卻無法堅持下去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除了埋怨再也沒辦法做什麼的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我該走向哪裡 請告訴我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那又再次毫無意義反覆的一天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漸漸地停留在你的身邊 大聲呼喊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請你愛我 請不要怨恨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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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