雞蛋的泡菜驛站

DAY6 (데이식스) - Monster (괴물 / 怪物)

DAY6 9th Mini Album [Band Aid]

쓰라려

內心刺痛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被如同刀刃的眼神劃傷

외로워 

好孤獨

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 

即使掙扎也沒有人站在我這邊

억지로 웃어 봐도   

即使執意微笑

전혀 어울리지 않아 

也一點都不適合

저기 저 사람들과  

和那裡的那些人

전혀 어울리지 않아 

一點都不合適

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

我就只是想偷嘗幸福

꿈꾸는 것조차 못해   

卻連作夢都無法

난 괴물이야

我是怪物

So nobody Nobody Wants me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深夜孤獨升起的月亮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在那之下哭喊著

난 괴물이야

我是怪物

So nobody Nobody Loves me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我渴望人類的溫度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卻又再次爬入漆黑之中

나 또한 사랑을 알고

我也是了解愛情

눈물을 흘리기도 

會流淚的

하는 그런 존재야

那樣的存在啊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 괴성을 지른다 

在那無回應的慘淡寂靜裡嘶吼著怪聲

난 괴물이야

我是怪物

So nobody Nobody Wants me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深夜孤獨升起的月亮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在那之下哭喊著

I don't bite 멀리하지 마

I don't bite 請不要遠離我

Lonely night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Lonely night 這孤獨令人感到厭煩

손을 내밀어 줘 그 순간 그대로

請向我伸出手 在那瞬間

무너져 내릴 거야

一切都會崩塌的

Ooh ooh

Ooh ooh

난 괴물이야

我是怪物

So nobody Nobody Loves me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我渴望人類的溫度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卻又再次爬入漆黑之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