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WE (원위) - Beautiful Ashes (추억의 소각장 / 回憶的焚燒場)
ONEWE 3rd Mini Album [Planet Nine : ISOTROPY]
아직도 생각이 나
我依舊會想起
처음 들어보는 너의 목소리
那我初次聽見的你的聲音
설명할 수 없어
那是無法說明的
날 보며 웃는 게 마음이 힘든 건
你看著我笑是如此讓人心痛
나 혼자서만 사랑을 느낄 때
當我獨自感受到那愛情時
그렇게 점점 네 곁을 멀어지려 할 때쯤
當我打算就那樣漸離開你身邊時
다짐하며 본 넌 아름다워
那樣下定決心時 你卻是如此美麗
잘 가 이젠 Goodbye
再見了 現在 Goodbye
차가웠던 그 밤
過去冰冷的那晚
잊고 살아볼게 그래볼게 널 위해서
我會試著忘記你生活下去的 會那樣的 為了你
솔직히 아직 난 네가 생각나
說真的我依舊會想起你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我從來都沒有忘過你
다시 그 자리에서 널 불러
再次在那裡呼喚著你
예쁜 재가 되어 훨훨 날아올라
化作美麗的灰燼 翩翩飛上天
남은 사진 한 장에 손 떨며 도착해
手顫抖握著所剩的一張相片
여기 추억의 소각장
這裡是回憶的焚燒場
평범한 일상 속
平凡的日常裡
텅 빈 이 방 가득 네가 배어있어
這空房裡充滿著你
내 모든 순간에 널 대입하게 돼
讓我的瞬間自動帶入你
그 행복 절대 잊지 못해
那幸福我是絕對無法遺忘的
그렇게 점점 네 곁을 멀어지려 할 때쯤
當我打算就那樣漸離開你身邊時
다짐하며 본 넌 아름다워
那樣下定決心時 你卻是如此美麗
잘 가 이젠 Goodbye
再見了 現在 Goodbye
차가웠던 그 밤
過去冰冷的那晚
잊고 살아볼게 그래볼게 널 위해서
我會試著忘記你生活下去的 會那樣的 為了你
솔직히 아직 난 네가 생각나
說真的我依舊會想起你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我從來都沒有忘過你
다시 그 자리에서 널 불러
再次在那裡呼喚著你
그을렸던 우리 둘 흔적도 서로 닮은 버릇도
無論是我們過去被燻黑的痕跡 還是彼此相像的習慣
그 긴 시간들이 먼 훗날 단 1초의 주마등으로
那漫長時間全都化做成未來僅1秒的跑馬燈
수없이 불러본 네 이름도 마지막일 거라서
因為那無數次呼喚的你的名字也即將是最後
망설이지 않았더라면
若我那時毫無猶豫地
그때 너의 두 손을 잡았다면
若我那時牽起你的手的話
눈부시던 너와 당연했던 너를
過去耀眼又如此理所當然的你
더는 바라볼 수, 안아줄 수도 없잖아
現在再也無法看見 無法擁抱了
솔직히 지금도 네가 떠올라
說真的我現在依舊還是會想起你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我從來都沒有忘過你
다시 그 자리에서 널 불러
再次在那裡呼喚著你
예쁜 재가 되어 훨훨 날아올라
化作美麗的灰燼 翩翩飛上天
모두 버려야겠지
是該拋下這一切了吧
여기 추억의 소각장
這裡是回憶的焚燒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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