雞蛋的泡菜驛站

NU'EST (뉴이스트) - Again (다시, 봄 / 再次，春天)

NU'EST The Best Album [Needle & Bubble]

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을까요

只要過了段時間 一切都會沒關係的嗎

계절은 추억이 되어 쌓이겠죠

季節會化作回憶逐漸堆積的吧

사랑이란 건 기다림조차도 나를 (미소로 나를)

所謂的愛情 就連等待都能將我 (以微笑將我)

채워가죠 (매일 내 마음)

持續填滿吧 (每天我的心)

기억의 설렘 벅차오르듯 

記憶的心動忽然湧上一般

찬란한 우리 둘의 시간을

我們擁抱著我們倆燦爛的時間

끌어안고 내딛는 우리 걸음마다 

我們跨出的每個腳步

흔적이 드리우면

都能留下痕跡的話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如果我也不知不覺間 無法忍住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對你的思念時

그때, 난 어떡해

到那時 我該怎麼辦呢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思念的心 喃喃自語 喃喃自語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

季節的微風在那之上如同腳步一般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思念的日子 總有一天 總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我會擁抱我們再次相遇的那個春日的你的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為了讓我們的春日依舊如故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을 수 있어

即使這世上的一切都改變了 我也不會有所改變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等到度過寒冬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3月到來時 我會佇立在那的

다시 봄이 찾아오면

只要春日再次到來

사랑을 알게 되면 아픔이 더 커진다는 말을 믿지 않아

我不相信所謂了解到愛情 就會更加感到心痛這樣的話

우리의 정원에 가득 피어난 봄 꽃잎처럼

就像是充斥在我們的花園裡的綻放的春日花瓣般

꽃잎처럼 

就像是花瓣一樣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如果我也不知不覺間 無法忍住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對你的思念時

그때, 난 어떡해

到那時 我該怎麼辦呢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思念的心 喃喃自語 喃喃自語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

季節的微風在那之上如同腳步一般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思念的日子 總有一天 總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我會擁抱我們再次相遇的那個春日的你的

시간 속을 내달리다 

越是在時間裡奔跑著

어디론가 더 멀어질까 봐 더욱더 겁나

是在朝向哪你呢 我更加害怕會離你越來越遠

내가 널 잊는 일 

忘記你這件事

숨이 멈출 때까지 없을 거야

直到我停止呼吸為止都不會發生的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

思念的心 喃喃自語 喃喃自語 (喃喃自語)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

季節的微風在那之上如同腳步一般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思念的日子 總有一天 總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我會擁抱我們再次相遇的那個春日的你的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為了讓我們的春日依舊如故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을 수 있어

即使這世上的一切都改變了 我也不會有所改變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等到度過寒冬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3月到來時 我會佇立在那的

다시 봄이 찾아오면

只要春日再次到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