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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비오브유) - MISS YOU (보고싶다 / 我想你)

 

우리가 함께 나눈 추억들이

我們一起分享過的那些回憶

모든 게 지나간 계절 같아 

一切就像是逝去的季節般

네가 스쳐 지나가 남겨져 빛이 됐나 봐

你與我擦身而過留下 化作了光芒吧

따스했던 그날이 다시 올까

曾經溫暖的那天會再次到來嗎

 

How could say you call me lover

How could say you call me lover

어찌 내가 너를 잊어 never

我怎麼能將你遺忘 never

날 바라봤던 눈빛들, 네 목소리 하나까지도 하나 둘, 선명한데

曾望過我的的那些眼神 就連你的聲音一點一點都依然如此鮮明

 

너의 온기, 그 표정, 매 순간이 늘 행복했어

你的溫度 那表情 每個瞬間都是如此幸福

고마워 내 삶의 꿈이 돼주어서

謝謝你 成為我人生的夢

 

Please, who tell me 얼마나 아파야

Please, who tell me 該多心痛

이 밤을 지나 너를 볼 수 있을까.

過了今晚才能見到你呢

 

바라보던 눈빛 잊지 않을게

我不會忘記那曾望過我的眼神

평생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 둘 거야 널

會將你一輩子深深留在我心裡的

 

보고싶다 너를 불러도

我想你 即使呼喚你

보고싶다 너에게 닿을까

我想你 能觸及到你嗎

흩어진 우리가 다시 선명해지도록

為了讓飄散開來的我們能再次變得鮮明

지금 나 너에게 가고 있어 숨이 벅차게 

現在我正走向你 喘不過氣地

 

뭐라고 말할까 네 존재는 너무 소중해서

該說些什麼呢 因為你的存在太過於珍貴

내 마음속 깊게 자리 잡아 쉽게 잊을 수 없나 봐

你深深留在我心裡 無法輕易地遺忘吧

대체 너 아님 누굴 사랑하겠어

不是你 我到底還會愛上誰呢

꽃잎처럼 내게 스며들었던 사람 

如同花瓣般滲入我心裡的人

거기 서있어줘 하나뿐인 이제는 내가 널

請就在那裡 現在唯一的我

비춰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會照耀你的 像是耀眼的陽光般

 

Please, who tell me 얼마나 아파야

Please, who tell me 該多心痛

이 밤을 지나 너를 볼 수 있을까.

過了今晚才能見到你呢

 

바라보던 눈빛 잊지 않을게

我不會忘記那曾望過我的眼神

평생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 둘 거야 널

會將你一輩子深深留在我心裡的

 

보고싶다 너를 불러도

我想你 即使呼喚你

보고싶다 너에게 닿을까

我想你 能觸及到你嗎

흩어진 우리가 다시 선명해지도록

為了讓飄散開來的我們能再次變得鮮明

지금 나 너에게 가고 있어 숨이 벅차게 

現在我正走向你 喘不過氣地

 

달려가 너를 안아줄게 (그때처럼 널)

我會向你跑去擁抱你的 (就像那時)

그 작은 손을 놓지 않을게 (약속할게)

我不會放開那小手的 (約定好)

내 모든 순간은 다 너였어 (내 전부일 거야)

我的所有瞬間都是你 (是我的一切)

이젠 너의 봄이 되어줄게

現在我會成為你的春天

 

이른 새벽 눈을 뜨면 우리의 옛 추억에 물들어

當清晨睜開眼 便渲染在我們過去的回憶裡

널 부르고, 널 그리길 수없이 반복해

反覆呼喚著你 刻畫著你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什麼時候一切才都會沒關係呢

 

한 가지, 깨달은 건 수없이 맴돌아 널 

了解到一件事 無止盡地在你身邊徘徊

하얗게 빛나는 저 별빛처럼

我會就像是那雪白地耀眼的星光

환히 비춰줄게 어둠 속을 지나

明亮地照亮的 度過這漆黑

따스한 온기가 널 감싸길

希望溫暖的溫度能將你環繞

 

보고싶다 너를 불러도

我想你 即使呼喚你

보고싶다 너에게 닿을까

我想你 能觸及到你嗎

흩어진 우리가 다시 선명해지도록

為了讓飄散開來的我們能再次變得鮮明

지금 나 너에게 가고 있어 숨이 벅차게 

現在我正走向你 喘不過氣地

 

달려가 너를 안아줄게

我會向你跑去擁抱你的

그 작은 손을 놓지 않을게

我不會放開那小手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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