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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tub (마크툽) - 想要觸及你 (너에게 닿기를)

 

  *如需帶走翻譯可以不用經過我的同意

但還請記得標明出處 【雞蛋的泡菜驛站】 感激不盡*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是如此吧 現在依然無法吧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無法觸及到過於遙遠的你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只能守護著你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努力地逗著你笑 哄著你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不知不覺 我的心只渴望著你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微風將我帶領到你身邊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就連愛情會不會如此疼痛都不知道
지친너에게 모자랐던

對於筋疲力盡的你有些不足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對我而言又是更加心痛
그때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就像那時般 我的眼神裡只有你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我那愚蠢的執著阻擋了我自己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봐

即使我都知道 卻無法做任何事
지켜 보는것 뿐 이라서

只能在遠處守護著你
텅빈 가슴을 버려봐도

即使掏空了早就空蕩的心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不知不覺 我的心只渴望著你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微風將我帶領到你身邊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就連愛情會不會如此疼痛都不知道
지친너에게 모자랐던

對於筋疲力盡的你有些不足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對我而言又是更加心痛
그때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就像那時般 我的眼神裡只有你


모든 순간들 속에 네가 없음 안돼

在所有瞬間裡 我不能沒有你
너를 놓지 않으려해

更無法放開你
헛된 바램일지라도

即使是個沒有意義的祈願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微風將我帶領到你身邊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就連愛情會不會如此疼痛都不知道

그런 너에게 달아나도

那麼即使我跑向你身邊
아직은 아니라고 해도

即使依然無法
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也像習慣一般 我的眼神裡只有你

 

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也像習慣一般 我的眼神裡只有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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