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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智賢 (류지현) - 又一夜過去 (또 밤이 지나버렸네)

 

  *如需帶走翻譯可以不用經過我的同意

但還請記得標明出處 【雞蛋的泡菜驛站】 感激不盡*


달콤한 밤이 오려는지

甜蜜的夢境來了吧
오늘도 설레이네요

今天也感到如此心動
내 귀에 속삭이듯 바람이 스쳐가고

微風如同在我耳邊說悄悄話般掠過
난 또 눈을 감아요

讓我又閉上了雙眼

우연히 보게 된 미소에

偶然看見你的微笑
내 볼이 빨개지네요

讓我的雙頰變得通紅
이런 게 또 사랑인 건지 그저 관심인 건지

這也是愛情吧 還是只是關心呢

나는 모르겠죠

我不知道

내가 원한 사랑은 아냐

這不是我想要的愛情
꿈꿔왔던 그런 사랑이 아니지만

雖然不是曾經夢想過的那種愛情

이미 빠져든 건지

但我似乎已經沉陷下去了
온통 니 생각에 잠을 설치네

整夜都只想著你
또 밤이 지나버렸네

又一夜過去了

뚜 뚜루뚜두뚜

嘟 嘟嚕嘟嘟嘟
뚜 뚜루뚜두뚜

嘟 嘟嚕嘟嘟嘟

어제는 촌스런 머리가

昨天看起來有些俗氣的微笑
오늘은 멋져 보이네

今天看起來卻有些帥氣
이런 게 또 사랑인 건지 그저 관심인 건지

這也是愛情吧 還是只是關心呢

나는 모르겠죠

我不知道

내가 원한 사랑은 아냐

這不是我想要的愛情
꿈꿔왔던 그런 사랑이 아니지만

雖然不是曾經夢想過的那種愛情

이미 빠져든 건지

但我似乎已經沉陷下去了
온통 니 생각에 잠을 설치네

整夜都只想著你
또 밤이 지나버렸네

又一夜過去了

내가 원한 사랑은 아냐

這不是我想要的愛情
꿈꿔왔던 그런 사랑이

經夢想過的那種愛情
그저 남자 아닌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明明只把你當作朋友看待 而不是男人
정말 왜 그런 건지

為什麼會如此呢
가슴이 두근거리네

怦然心動著

라 라랄라 라라 랄랄 라랄라

啦 啦啦啦 啦啦 啦啦 啦啦啦
랄라라 라라라

啦啦啦 啦啦啦
라라 랄랄 라라라

啦啦 啦啦 啦啦啦
랄랄라 라라라

啦啦啦 啦啦啦
라라 랄랄 라랄라

啦啦 啦啦 啦啦啦
설레는 봄처럼 다가와

悸動就像春天一樣走來了
매일 잠을 설치네

每天都在睡夢中想著你
또 밤이 지나버렸네

又一夜過去了

뚜 뚜루뚜두뚜

嘟 嘟嚕嘟嘟嘟
혹시 너 그거 아니

你知道嗎
뚜 뚜루뚜두뚜

嘟 嘟嚕嘟嘟嘟
뭔데 얘기해봐

是什麼對我說吧
뚜 뚜루뚜두뚜

嘟 嘟嚕嘟嘟嘟
나도 설레이는 걸

我也感到心動
뚜 뚜루뚜두뚜

嘟 嘟嚕嘟嘟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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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