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fined

燦多 (산들 / Sandeul) (B1A4) - One More Step (한 걸음만 더 / 再近一步)

內向的老闆 (내성적인 보스) OST Part.3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即使一整天都想著你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那張臉和那些瞬間依然總是與我擦身而過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在看著我的那漆黑的瞳孔裡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未知的那些話語活了起來
마음을 물들이고

渲染了我的心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雖然我是如此地想靠近你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但依然停留在尷尬的時間裡
 


다가갈게 어떤 날에

總有一天我會走向你的
손 내밀게 너를 향해

我會向著你伸出手的
숨이 차도 뛰어갈게

即使氣喘吁吁 我也會跑向你的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我又再次就這樣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一點一點地被吸引
그렇게 바로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就這樣一步又一步

네 앞으로

走向你面前
 


뒤돌아선 너의 어깨 위엔

在你那轉過身的肩膀上方
알 수 없는 표정이, 깨어나

你那未知的表情覺醒了
마음을 물들이고

渲染了我的心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간절히 바라지만

雖然我是如此殷切地盼望著你
닫혀 진 시간 속에 잠겨 있어

但依然沉浸在被禁錮的時間裡
 


고백할게 언젠가는

總有一天我會對你告白的
용기 낼 게 너를 위해

為了你 我會鼓起勇氣
힘들어도 달려갈게

即使很累 我也會跑向你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我的心又再次就這樣
조금씩 차지해 가는 거야

一點一點地被佔領了
그렇게 바로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就這樣一步又一步
 


나조차도 알 수 없는 마법의 순간

連我都無法知曉的魔法的瞬間
바람이 지나간 자리 여기에 서서

就這樣站在微風吹拂而過之處
너를 생각해

想著你
 


고백할게 언젠가는

總有一天我會對你告白的
용기 낼 게 너를 위해

為了你 我會鼓起勇氣
힘들어도 달려갈게

即使很累 我也會跑向你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我的心又再次就這樣
조금씩 차지해 가는 거야

一點一點地被佔領了
그렇게 바로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就這樣一步又一步
니 앞으로

走向你面前
널 생각해

想著你

arrow
arrow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