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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光善 (박광선) - 時間如靜止了一般 (시간이 멈춘듯)

 

 

끝이 없을 것 같은 잠들지 않는 숲에서

在無止盡般 無法沉睡的樹林裡
해맑게 웃고 있는 넌

正笑得開朗的你
왠지 나조차도 두렵지 않나 봐
不知為什麼連我也不感到害怕


깊고 깊은 어둠 속 그 길을 밝혀주는 듯

如同在黑暗深處照亮那條路
환하게 웃고 있는 넌

正笑得開朗的你
왠지 따사로운 꽃 같아
不知為什麼覺得你就像溫暖的花朵


시간이 멈춘 듯 늪에 빠진 것처럼

時間如靜止了一般 如同陷入了沼澤
움직일 수 없어 다가갈 수도 없어
讓我無法動彈 更無法接近你
바람이 멈춘 듯 마법에 빠져 버린 듯

風如靜止了一般 如同陷入了魔法裡
향기로운 그 길 끝에서 널 본 것만 같아

如同在充滿香氣的道路盡頭凝望著你
Maybe you. It's you?

Maybe you. It's you?
The flower was you?
The flower was you?


상처뿐인 내 삶에 시들지 않는 꽃처럼

你就像在我充滿傷痛的生命裡永不凋謝的花
여린 너의 그 두 눈에

在你脆弱的雙眼裡
이젠 길들여진 것 같아
現在如同被馴服了一般


시간이 멈춘 듯 늪에 빠진 것처럼

時間如靜止了一般 如同陷入了沼澤
움직일 수 없어 다가갈 수도 없어
讓我無法動彈 更無法接近你
바람이 멈춘 듯 마법에 빠져 버린 듯

風如靜止了一般 如同陷入了魔法裡
향기로운 그 길 끝에서 널 본 것만 같아

如同在充滿香氣的道路盡頭凝望著你
Maybe you. It's you?

Maybe you. It's you?
The flower was you?
The flower was you?
Maybe you. It's you?

Maybe you. It's you?
The witch was you?
The witch was you?


언제부터였을까

是從什麼時候開始
아이처럼 널 따라 웃고 있는 난

我就像個孩子跟著你笑了
계속 걸어가겠지 아득히 먼 꿈속으로
繼續走向遙遠的夢境裡


사랑에 취한 듯 그 독이 퍼진 것처럼

如同陷入愛情裡 如同毒般蔓延著
숨을 쉴 수 없어 달아날 수도 없어

讓我無法喘氣 更是無法掙逃
바람이 멈춘 듯 마법에 빠져 버린 듯

風如靜止了一般 如同陷入了魔法裡
향기로운 그 길 끝에서 널 본 것만 같아

如同在充滿香氣的道路盡頭凝望著你
Maybe you. It's you?

Maybe you. It's you?
The flower was you?
The flower was you?
Maybe you. It's you?

Maybe you. It's you?
The witch was you?

The witch wa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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