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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大光 (홍대광 / Hong Dae Kwang) - Boom Boom (둥둥 / 咚咚)

她的私生活 (그녀의 사생활) OST Part.2

 

 

 

 

 

 

사랑스러워 때론 이상해

真是可愛 有時又有些奇怪

너조차도 널 다 모른다니까

就連你都不瞭解你自己

 

 

그래도 말야 오직 한 가지

即使如此也有唯一想做的一件事

내 마음 가까이 보내고 싶어

我想靠近你送給你我的心

 

 

참아왔던 시간들 퍽 서러웠던 마음들

曾強忍住的那段時間 曾覺得冤枉的那些心

떠오르지 않을 만큼

就如同不會想起那些般

빛나는 단 한 사람

如此耀眼的那唯一一人

 

 

둥둥 높이 떠올라

咚咚 飄向高處

동동 두 발을 구르네 Oh

咚咚 跺著雙腳 Oh

떨리는 내 맘은

我那顫抖的心

빙글 주윌 맴돌아

在周圍徘徊著

사뿐 다가와 말을 거네 Oh

輕巧地靠近 對我說著 Oh

설레는 이 기분

這悸動的心情

 

 

한발 다가가 아니 도망가

靠近一步 不 是逃跑

나조차도 내 맘 모른다니까

就連我都不知道我的心

 

 

그래도 말야 좋아할수록

即使如此 越是喜歡

신기해 자꾸 힘이 솟아올라

便越是感到神奇 讓人感到渾身有勁

 

 

스치고 간 바람들 툭 터질 듯한 눈물들

那些擦身而過的微風 那些似乎快爆發的眼淚

떠오르지 않을 만큼

就如同不會想起那些般

빛나는 단 한 사람

如此耀眼的那唯一一人

 

 

둥둥 높이 떠올라

咚咚 飄向高處

동동 두 발을 구르네 Oh

咚咚 跺著雙腳 Oh

떨리는 내 맘은

我那顫抖的心

빙글 주윌 맴돌아

在周圍徘徊著

사뿐 다가와 말을 거네 Oh

輕巧地靠近 對我說著 Oh

설레는 이 기분

這悸動的心情

 

 

다가와 느껴봐

靠過來 感覺看看

파랗게 불어온 봄 하늘

湛藍地吹拂而來的春天的天空

여기저기 온통 다 너인 걸

這裡那裏全都是你

들어 볼래 나는

我能聽聽看嗎

 

 

둥둥 구름 위로 나

咚咚 我在雲朵上方

성큼 걸어가 부르네 Oh

跨出一步 大聲呼喊著 Oh

달콤한 이 순간

這甜美的瞬間

싱긋 웃는 너에게

朝向微微一笑的你

살짝 다가가 말을 거네 Oh

稍微靠近 對你說 Oh

널 사랑해

我愛你

 

 

봄봄 바람 타고 너

乘著春風的你

사뿐 다가와 부르네 Oh

輕巧地靠向我 大聲呼喊 Oh

기다려 왔다고

說會等待著我

쿵쿵 뛰는 가슴이

跳動著的心臟

오직 내게만 말해 주네 Oh

只會對你述說 Oh

넌 나와 같다고

說你和我是如此相像

 

 

봄 향기 같다고

說就如同春天的香氣

설레는 이 기분

這悸動的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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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雞蛋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